부당하게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공법과 시설로 서민들을 우롱하는
주공의 처사에 분노하면서 안락주공그린빌계약자협의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사이를 가로지르는 왕복 6차선의 기부채납도로로 인하여 1, 2단지가 완전히
분리되었으며 주공은 이런 사실을 저희들에게 알리지 않고 교묘한 방법으로 마치
1개의 대단지인양 속이고 분양을 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계약자분들이 참여하여
주공의 부당함에 항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공의 사장은 김구 선생님의 손자입니다. 어떻게 훌륭해야할 분
이
이런 사기를 치고도 태연하게 있는지. 할아버님의 명예를 짙밟으시는 김진 사장님은
할아버지가 누어있는 효창공원에 가서 엎드려 빌고 주공사장에서 물러나냐 합니다.
인터넷 사이트 "다음" 에 오셔서 카페 검색란에 "안락그린빌" 을 입력하시면 저
희 카페에 오실 수 있습니다. 빨리 오셔서 여러분들의 울분을 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anlakgreen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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