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는 재개발 서민들의 재산을 찾아주고, 건설사를 재조사 하라
노무현 정부와 각료들이 결단을 내리기전에는 검찰에서도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어렵고, SK(주)건설사만 부자 되는 꼴이 됩니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 1-1 재개발 아파트인 북한산 SK아파트 (5400세대) 조합원 400명에서 500명이 지난 10월부터 12월 현재 강북구청과 SK(주)건설사 앞에서 추위에 떨며, 재개발 조합 비리와, SK 건설사가 불법으로 가져간 개발이익금 1,422억 조합원 돈을 돌려 달라고 추위와 배고품을 참아 가며 농성중입니다.
현재 조합원들은 조합의 비리와 건설사의 비리를 수사해서 재산권을 찾겠다고 계속 농성중 입니다.
갈수록 집회 인원은 늘어 가고, 추위와 관계없이 강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현 조합의 부정회계감사에 대해, 특별 감사 회계팀 구성 및 법무팀까지 구성하여 서류감사를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과 SK측은 서류도 내놓지 않고, 빨리 조합을 해산하고 조합 청산 회계감사 보고 및 조합원들에게 공고하지도 않고, 총회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 해산을 할려고 못된 행동 하다가,
특히, 대의원 종족수도 미달된 상태에서 불참석자를 참석으로 처리하여 조합해산을 하려고 하였으나 불참석 대의원들이 북부지검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노무현 정부와 각료들이 결단을 내리기전에는 검찰에서도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어렵고, SK 건설사만 부자 되는 꼴이 됩니다.
이 추위에 조합원은 강북구청 앞에서 농성중입니다.
7199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