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 건설판에서 건설회사나 이 다가구 다세대들은 건설용역업체와 연결이 되어 있읍니다. 먼저 이건설용역에 대해 아시기 바랍니다. 이건설용역은 한마디로 직업소개소와 같이 하루하루 일꾼을 건설현장에 내보내고 거기에서 소개비조로 10%를 띠고 있으며이곳에 모인사람들은 한마디로 사람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이곳에는 건설판소장과 용역 사장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소장과 용역사장은 이중으로 계약을 합니다. 일꾼이 가지고 나가는 사인지는 6만이면 사무실끼리짜고 원래는 7만원인데 사인을 그렇게 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나중에 본사에 올리기 위해용역사무실에서 무가 사인지를 10장이고 20장이고 달라해서 거짓으로 단가와 싸인을 해서 본사에서 돈을 타이곳소장과 용역사무실과 나눠먹고 있읍니다. 그리고 어떤용역에서는 아예사인지에 단가를 적지 않는 곳이 있으며 이런곳은 100%소장과 그리고 오야지그리고 반장들과 짜고 돈을 해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용역에는 아주 드러운 새끼들이 사장을 하고 있으며 그 주위에는 소위 고참 이라는 사람들이 아주 나쁜새끼들입니다.이 고참이라는 사람은 전국에 있는 용역을 보면 아마 전부다 있을 것입니다. 이사람들이 건설현장 반장 그리고 직영등으로 들어가 여자나 따먹고 돈이나 해처먹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사회 판이 바뀌어 졌다고는 하지만 민노당이나 소위 노동자라는 사람들을 아려면 이공사판과 공사판 용역을 다녀보시면 노동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분명히 알게 됨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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