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일:2004년 6월 18일
시간:4:10 오후
시간경유:지하철 문이 열린 상태에서 승차하다 문에 끼는 바람에
골반과 어깨를 다쳤습니다.
사고차량 운전사와 이야기를 했지요 사람이 타는데 문을 닫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제가 말을 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합정역 역무실에가면 사고처리가 된다해서
갔습니다 역무원에서 일하는 분과 이야기를 하고 나니 사고차량
운전 하신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어느 여자 손님이 사고 당했다는
연락을 해주셔서 접수가 ‰營윱求?
모든것이 확인된 상태이고 합정역 역무실에서 진단서와
중간 계산서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제출도 했습니다.
이제와서는 개인의료보험 카드로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청구 하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 시민으로써
답답함을 글로 띄웁니다.
{안전요원이 제가 알기로는 있어야 하는데 그날은 없었습니다}
{역장님 한테 물어보니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다고}
{무책임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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