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 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아파트에 생긴일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저희 아파트는 300세대가 안되는 자그마한 아파트 입니다..
주택공사가 도시개발 하기전에는 정말 조용한 아파트 단지였습니다..
하지만 공사를 시작하고나서는 너무나 말이 많은 아파트가 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800평의 종교부지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입구에..
시정이 안된다고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파트 입구에다 세입자를 위해 가게를 주었는데(주공에서)
길거리라 아이들이 사먹다가 차사고가 날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것도 또한 시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종교부지 들어오면 힘들여서 산 아파트값 떨어질거 뻔한일이고..
초.중.고등학교가 다 길건너 있는데.. 그 입구 코너에서 떡볶이집을 하면 아이들이 위험한데..
주공땅이이깐 주공 마음대로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구청에 얘기해도 주공에 항의하라고 하고 주공에서는 시청에 고발하면되지 안냐고 하고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또한 공사 전에는 아파트입구에 충분한 길 확보를 해준다고 하고서는 공사 시작하고 나서는 언제 그러냐는듯이 말바꾸고...
정말 공무원들 일처리 제대로 안하는데 시민들만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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