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동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사업용 차량이나 자가용차들이 번호판을 바꾸느라 번호판
제작소 앞은 장이 설 정도다. 소위 말하는 대포차를 색출해 내기 위해서 전체 차량들의 번호판
을 교체한다는 것은 너무도 권위적이며 행정 편의적인 처사라고 본다 .
자동차 천만대면 번호판 제작비와 오고가는 시간 등등을 다계산에 넣어면 전국적으로 자동차
를 가진 천만명의 봉들은 수천억의 물심적인 지출을 강요 당하고 있읍니다.
아무리 정부 시책을 시행하기 위함이지만 대부분의 자동차를 가진 무고한 봉들의 시간과 돈은
아깝지 않고 아주 소수의 대포차량을 색출키 위해 이런식의 행정을 편다는 것은 당하는 우리봉
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저항이라도 하고싶지만 힘없는 봉들이 짖어무엇하리오.
관료주의 라는게 바로 이런것이걸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너무심하다.다 정말 떡주물 듯이 주문
다. 대한민국 건설 교통부의 수준과 자질과 전문적인 경영 방법이 여실히 나타난다.
참으로 범죄인 취급 당하는 심정이며 세계 제일의 기름값과 세금 등에도 짹소리 한번없이 순
순히 응해주니 마음대로 갖고 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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