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에서 조성하는 택지개발지구내 도로가 궁극적으로는
국유또는 지자체에 기부채납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그 도로는
결국 지자체주민만 쓰라고 있는 도로가 아닐진대,그도로가'
지네들 동네를 지나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로에 옹벽쌓고 지랄들 한다는 것이 어디 상식으로 납득될 일입니까?
성남시 공무원 놈들도 똑같습니다.성남시 도로가 지네들 예산만으로 사고 지네들 피땀만으로 공사한 줄 아나본대,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소리 아닌가요?정부지원이 없었고 정부에 세금낸 사람은 분당이나 성남사람만 있단 말인가요?
이미 지방자치제 시행전에 성남시 도로가 개설된 게 아닌가요?
결국 성남시 도로매입및 건설비용속에는 중앙정부예산으로 지원된 부분도 있으므로 생짜배기로 성남시민이나 분당주민만 비용을 분담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엄밀히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지네들 소유도 아닌 것을 가지고
다니지 말라거나 콘크리트 옹벽설치 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이 놈의 나라는 쓰잘데기 없이 잘난척하는 것들 때문에 잘될 수 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평촌에 거주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 나타나면 기를 쓰고
평촌에 못오게 해야 될 걸 같습니다.
에이 더러운 기분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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