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려운 현실속에서 살기도 버거운데 우리서민들을 울리는 건설사의 횡포로 더욱 살기가 어려워 몇자 적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기안리에 위치하고있는 광도와이드빌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부실중에 부실공사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난방비가 엄청나게 나오고 장판은 다갈라집니다...그런데 건설사에서는 분양을 한다면서 터무니없는가격을 제시하고 그가격을 주민동의없이 임차인대표는 동의하는 도장을 찍었다고합니다..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다...감정평가액도 건설사와 임차인이 제시한금액을 인정할수없습니다..부실공사를 제외하고도 주변환경은 주방에서 밖을보면 공동묘지가 바로 코앞에 있습니다..그옆에는 목장이 있어서 냄새가 역겨울정도로 납니다.. 그런집이 어떻게 1억이 넘는다고 감정을 내릴수있습니까?.. 감정사들은 눈감고 감정하는겁니까?참고로 저희집은 26평입니다...분양가격은 8400선입니다...바로 옆에있는 32평 아파트의 경우는 9500에 분양가가 나와서 주민들은 비싸다고 다시협상에 들어가는데 왜 광도는 협상도 안하고 분양을 밀어부치는지 억울합니다... 그래서 나갈려고 하니 시차할인받은 임대료를 내라는겁니다.. 서민들의 돈을 그냥 먹을려고 하는게 아니면 멉니까? 이런 건설사의 횡포를 꼭 반드시 막아주십시요...우리 서민들이 살수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로 만들어주실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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