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x같은 나라인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짜증난다. 고위공직자및 사회지도층이란 개새끼들이 부동산 투기나 하고 자빠졌고, 일본 쪽바리 새끼들을 찬양하는 얼빠진 교수가 있지 않나,
이기주의는 만연되고 님비란 이름의 집단이기주의의 선두주자인 아파트 주부란 년들은 지들에게 조금 불편하면 개떼같이 몰려다니면서 수인한도를 초과하는지도 살피지 않고, 수인한도를 초과한다고 하도라도, 좀 참을 수 있는 소음진동도 무슨 데시벨을 들먹이며 온갖 지적 조잡함의 극치를 보이는 개년놈들을 보면, 참 한국에서는 배운 년놈의 새끼들이란 것들이 과연 부동산 재테크 잔대가리나 굴리고, 지들끼리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사기나 칠려고 하고, 실질적인 계급을 형성하여 계층간의 불화를 조장하는 개년놈의 새끼들이고, 분단 사회를 사회적 반목에 의해 이중으로 분열시키는 주범들인 것 같다.
식자우환이라지만, 배웠다는 년놈의 새끼들이 뱃대기를 불려가면서 부추연 홈페이지에 나온 것 같은 이 나라를 좀먹는 버러지 새끼들인 것 같다. 무식하면 정직하기라도 할 뗀데, 이 배웠다는 개년놈의 새끼들(소위 지식분자새끼들)은 과거 유신이 어떠니, 독재가 어떠니 정의가 어떠니 하고 지들만 혼자 청렴한 것 처럼 온갖 개지랄을 해오다가 나이 쳐먹어서 과거의 향수만을 되새기며 부패와 타락을 답습하며 방조하고, 한때의 운동권 경력 또는 70-80년대의 사회적 비판의식이 현재의 온갖 더러운 개지랄의 면죄부인 양 지저분한 짓거리를 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 일본놈 쪽바리 새끼들이 독도를 아가리로 똥채로 삼키려는 지랄옙병을 감히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선, 지금처럼 윗대가리에 있는 개새끼들이 앞장서서 부동산 투기하고, 온갖 좀스런 제도적 장치의 예외규정에 숨어 자신들의 뱃대기를 불려가는 싹아지를 밟아 씹어 조져야 간신히, 발전의 싹이라도 틔을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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