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생활 조건부 수급인 으로서 5 년차에 있는 50 대 후반 자활 현장 근로인으로 서 지난 일터
에서 의 실태를 전 하고저 합니다
지난 2001 년부터 부산 금정구 관내 금정 자활 후견 기관에서 집수리 사업단 초 대 반 장 2 년
경험과 후 2년반 찬여 자로 서 생소한 국가기관의 지원과 예산을 받아 운 영 되는 집수리 사업
단는 관내 복지 시설과 독거 노인 . 청소년 가장집등 기초 수급인 가정에 주로 5 명 정도가 도
배 와 장 판을 교체 하여 주는 일 이였는 데 매월 평균 15 세대 작업에서 사용되는 도배지외 장
판지가 최 하품으로 사용 되었고 보일러 교체나 신규도 실제 예산을 초과 사용 하고 작업도 저
소득 수급인과 복지 시설 작업보다 자활 후견기관 자체 일과 같는 법인 이나 계렬의 타구에 있
는 시설 작업이 많 동원 되었 읍는 지적 합니다.
작년 감사원 감사에서 전국 후견기관 의 부정과 불실이 들어 났는데 저 힝에 붙아쳐 그효력이
상쇠 된바 있는 것으로 아는 데 이런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인정 받고 인센티브를 받게 힘을
밝히두고저 함니다 . 철저히 작업 내역과 기재 장부의 2 중성 작업현장 직 접 대조 확인이 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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