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 음주운전보다 더욱 사고발생의 위험이 높은 것이 졸음 운전이다.
고속도로 주행 경험이 있는 본인은 물론, 많은 고속도로 주행 운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게되 되여도, 졸음운전을 경험 하지 않은 운전자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이러한 지리한 고속도로 운전중에 졸음을 다소 해소기키기 위하여 쉴 수 있는 장소는, 오로지 휴계소 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휴식처 부족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졸음 운전자들의 사고를 더욱 불러 이르킬 수 밖에 없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중 차량의 고장이나 이상징후가 발생시, 불가피하게 갓길에 주.정차를 하게 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또한 심각한 상태에 있다.
[개선방안]
○ 고속도로 휴계소와 별도로 고속도로변에, 노면 휴식처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 갓길과 별도로 갓길 외측으로 1차선 폭의 노면을 형성하여서, 차량이 장시간 정차 하여도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휴식처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 현재 정해진 휴계소와 휴계소 사이에, 1곳씩 노면 휴식처를 만들어 주도록 제안한다.
- 노면 휴식처에 대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 하여야 할 것이다.
[효과]
○ 휴식처의 확충으로 졸음운전이나, 기타 고장차량등이 발생 되였을 경우, 휴게소 까지 인내하고 불안전한 운행을 하며 갈 필요없이, 확충된 휴식처에서 안전하게 정차하여, 휴식이나 고장수리 또는 도움.구조를 요청 할 수 있는등, 고속도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발생 되는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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