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6월식 로디우스 rd400을 타고 있습니다.
아직 손을 봐야 할 때가 남아 있어 수리내역을 뽑지는 않았습니다.
2004년 6월 차을 받는 날 부터 정비 사업소에 들락 거리기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씨트는 구로로 오디오는 연락하여 근처로 가라 잡음나는 것은 말로는 수천번 잡았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다시들어가면 차 인수부터 현재까지의 사업장 출근 도장을 올릴수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을 팔았으면 책임지고 지정 서비스장소에서 고객의 불편없이 정비를 해야 하는 것이 사업하는 사람의 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량 인수 당일 4열씨트 꿈쩍도 않더군요.. 바로 사업장으로 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업체에서 오면 수리를 하도록 하겠다는 말 새차 뽑아서 고장난 의자 수리를 받아야 합니까? 교환을 요구하여 3일후 교환을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차에는 잡음이 쉬지를 않아 정비 사업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얼핏듣게 된 소리 "값비싼 화물차" .... 그래도 좋은 사양에 체어맨 써스페션이라 일반 승합차와는 차별화된 것으로 왠만한 일반 승용차와는 크게 다를 것이라는 나의 기대를 뭉개는 소리였죠.
잘 참고 사업장에 도장찍으러 다녔습니다. 리콜이라고 하여 가보면 돈않되는 것만 리콜이네 하고 그래도 돈들어가는 것은 들락거리는 차 불만 나오면 해주고 점검은 뭐 이리 하는 지 허구헌날 잡소리로 들어가면 시운행 .... 솔찍히 잡소리가 한곳에서만 나면 다행이죠.
1.씨트 불량..첫번째 레일불량으로 구로로 가라하여 인천에서 구로까지 3번 덕 분에 수리하는 업체분
얼굴 익히구.3열 보조석 지지대 교체...씨트에 대한 불만 로디우스 가지신 분이라면 만족
하는 분 없을 것임.3일전 2열 보조석 지지대 교체 ....cover덜렁덜렁거려서 다시들어가야
하는 데 이번은 인천 사업장에서 하였음..그 나마 기름 덜들어서 다행임 .
2.차내 잡음 .. 일단 씨트 문제는 모두 아는 문제. 둘째 차 내부트림이 정확하지 않아 떨림 발생으로 뒷
쪽 양옆 cover 교체 및 방음 처리(cover흔들릴때 소리나지 말라고 테이프 붙임).
뒤 워셔액 보충시 cover 제거하고 보충을 해야 하는 데 cover 분리후 재 부착시 진땀흘림.
사업장에서 고맙게 cover 잘 들어가라고 구멍 갈아서 넓혀줌....
넷째 운전석 및 조수석 바람 솔솔 door 완전 부착이 않되어 고무 실링 교체 .
그래도 소리나서 문짝 안쪽으로 뜯어서 이격시킴 이것도 방음 작업.
아직도 소리는 계속되고 있으나 듣는 사람만 들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내부 트림 유격 벗어나는 현상이 도출하는 것 같음.또 나타남.
3.부착 불량.. 집사람하고 저 손가락 비었어요 ..어디에 운전석 조수석 도어 열림 s/w 사업장가서교체 .
그래도 참았어요.정비사한테 나 손볐다고 보여주고 피식하고 그만.
4.운전석 door 반쯤 닫았는 데 팔올려놓으니까 아래로 스르르 정비소 가니 바로 교체.
나의 door 트림은 오늘도 열립니다.나중에서는 문짝에서 소리가 심할 까 걱정됨.
5.핸들에서 잡소리발생 핸들빼고 오므기어까지 죄다 교환.
6.브레이크.. 인수후 그해 여름 부터 끼익 끼익 소리남...내차 아닌줄 알고 태연하였으나 사람들 눈쵸리
올여름오지도 않았는 데 또 끼익 끼익 구리스 발라줌. 저속에서는 소리 없으나 고속도로
주행시 바로 소식이 옴.....항상 구리스로 끝냄. 지금은 않보이던데 그전 정비사 말은 박사
수준 구리스조차 안발라주고 지나면 괜찮다고 함...그나마 이번 정비사 구리스라도 고맙지
7.앞 뒤 윈도우 브러시..교체 하면 뭐 합니까 ..근본적인 원인 조치 없는 데.
연상 긁어대고 있습니다. 이따금은 돌 뿌리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바둥대듯이
또 한번 지난번 안보이는 정비사 이럴때는 이렇게 부럿쉬대를 약하게 휘더군요.
어 ~ 희안하네 .... 소리가 안나요. 얼마지나면 그러면 그렇치 ~~~
하여간 대략 적인 사항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올리게 된 것은 하도 열 받아서 입니다.
올들어서도 여러차례 사업소에 들어 갔습니다.. 이젠 그만 들어갔으면 좋겠는 데 그렇게 않되네요.
몇 일 전 정비 사업소 들어가 정비를 받고 더욱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접수 하고 접수처에서 제가 얼마나 여기 왔는 지 한 번 확인해 달라고 하였더니 접수 직원 왈 왜이렇게 만이 들어 왔는 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 제가 열이 받겠습니까 안받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제 심정을 알것 같다고 하더군요.게다가 400원 짜리 전구 하나 갈고는 일반 수리로 12,500원을 받더군요.
많은 전구중 하나가 나갔습니다.... 나간 원인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교체하고 계산하는 것이 중요해 보이더군요.교체시 접점이 않좋아서 드라이브로 조인후 재 설치를 하던 데 그것이 정상적인 것인지 모르겠군요. 접수처직원 돈받으면서 미안해 하더군요...그래도 계산이라....
추후 지금 처럼 하다가 나중에 동일 불량지속으로 사업장을 찾았을 때 부속값도 만만치 않은 데 거기다가 소비자문제로 돌려서 당근이지 뭐 ..... 이런 소비자가 봉인걸요 .... 아니 그런 차를 " 봉카 "라고 하나요.
어차피 또가야 합니다 .... 시트cover 바꾸러 ..또 얘기 해야 합니다. 좌측 3열과 4열 사이 틀어진거 확인하라고...왜 그래도 내차는 내돈 주고 산거니까 열 받아도 또 갑니다...Tlqnfkf.
열받아서 고객지원 센타에 전화 했습니다.
여사원이 받더군요.... 지랄지랄은 했지만 그여사원 한 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퍼부었습니다.
우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은 않좋더군요... 하지만 그여사원 제 의사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것 같더군요...그날 오후 전화가 왔더군요... 부재중으로 받지 못해서 메모를 보고 연락을 했더니 해당 정비 사업소 차장이라고 하더군요... 열 받아 또 한 번 퍼부었습니다 약 20분간 . 본인이 책임질수 없다면 그위에 얘기 하라고 하였더니 고객님 의사를 전하겠다고 하더군요.전화끊고 전화비 억수로 아까웠습니다.
핸드폰이 었습니다... 이게 뭡니까?
어째서 소비자가 쌍용이라는 회사에 물건을 사고 물건에 불만족으로 스트레스 받아야 하고 열받아야하고 시간과 돈과 기름을 버려가면서 찾아다니면서 잘좀 고쳐 달라고 해야 하는 지 쌍용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한두푼 짜리 물건 파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모아둔 돈 털어서 원하는 차 한번 타보겠다는 생각에 쌍용이라는 회사 믿고 물건 샀는데 중고차 산것도 아니고 돈 덜주고 산것 도 아니고 고객에게는 10원 하나나도 더 받아가려 하면서 차를 사준 고객에게 피해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래도 양심이 있는 사람들 이라면 제대로 된 답변을 올려 보던지..
그리고 왜 메인 홈페이지에 게시판 같은 것이 없는 지 대 놓고 욕먹을 까봐 이것도 사업전략인지...?
이글을 보시는 분중 쌍용차를 가지고 계신분중 동의를 하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 부탁합니다.
반성하고 시정된 모습이 없다면 개미 군단(소비자)의 무서운 점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우리 소비자 무척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한 두사람 이렇게 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진짜 피해보신분 계시면 문제점 모두 올려서 큰 덩어리 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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