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 비리는 건설노동자의 피와 땀과 노력을 갈가먹은 비리의 온상이었다
내자신이 함바 밥을 이십여년의 세월을 내돈 내놓고 짭밥을 먹어왔었다
아파트 건설공사가 시작된 7 0 년 말부터 허허벌판 또는 주변도시 도시안쪽이라도
아파트가 세워진 어느곳이라도 허가받지않은 대형음식점 함바는 따라다릴수밖에 없었다
보통 200 세대로부터 500세대 1000세대 어느 아파트 공사 현장이라도 울타리가 빙둘려처저
나가고 들어 올수없는 12시간 많게는 16시간을 매여있는 노가다 공사판 허허벌판이니
주변에 식당이 있을리없고 있었도 귀찬아 한끼정도는 짠밥을 사먹을수 밖에없는
건설노동자의 애환이었다 70년도말부터 시작된 함바 음식갑은 1000원 안밖으로 시작된
금액이 요즘 들러오는소문으로는 시중 음식갑에 근접하였다한다
80년도 아파트함바 음식은 말 그대로 짭밥 수준을 벗어나지못하였다
오죽하면 성질급한 노동자는 아파트애올라 그함바 지봉을 향아여 돌덩어리을 던저갰는가
음식맞이 없어 밖에나가 사먹으러하면 함바주인이 소장에게 한마디하면 돈먹은소장은
현장 울타리정문을 점신시간 일시적으로 패세한적을 네눈으로 목격 하여으니.........
정말이지 된장푸른 콩나물국애 김치 물련 콩나물국 이라고 적은양을 끌인다면 맞이있갰지만
200명 500명수백명의 콩나물국을끌어 펴주니 맞이 있을리없었다
대형으로 식료품을 싸게구입하고 수백명을 상대로 장사을하다보니 남는 장사여으면
그당시 노동자의 여론은 1 ..2 년만 함바식당을 운영하면 단독주택 한채가 남는 이득이
있어다 한다 그러한 사정이니 건설현장의 소장이 그냥 마냥 눈감아줄이 만무하고
손길을 남몰래 내미니 500백세대 현장 커민센이 3000천을 헤아리엿다하니 그돈을건내주고도
집한채가 남아도니 그러한 짠밥을 먹고 가족의삶을 지탱하기위하여 가족과 해어저
한달을 가족의 얼굴조차보지 못한채 외지떠돌이 인생 노가다 땀방울이 숨며든 아파트가
그대들이 살고있는 아파트란 사실을 기역 하시라.........
네가 본바로는 현장 기사식당은 별도로 배치된엇던 기역.. 기사음식은그래도 좀나은 사정이여으리라
많이발전하엿다 ........... 불법 이익이 많이남으니 소장이 손벌리고 경찰서장이 손벌리고 시장이 손벌
리고 그 커미션이 건설노동자의 노력과 피와 땀을 훔처먹은 것이 함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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