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의 공무원은 투명성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전쯤 사건으로 기억납니다.

정치권력의 힘을 얻어 자신의 가족과 친인척에게 공개입찰도 없이 수주를 주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불법 시설보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수는 없으나 일단 철저히 수사하여야 합니다.

숭인근린공원 가로등 교체작업은 최소 몇억원이 소요되는 큰사업이고 이권이 개입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의 임원은 도덕성이 목숨보다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욱 철저히 추궁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현지인의 정보에 의하면 내막을 정확히 확인해 볼수는 없었지만 분명 이권이 개입했습니다.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숭인근린공원 가로등 교체작업 때 가까운 가족을 동원해 국가의 소중한 세금을

낭비했다는 현장일용직 노무자의 제보였습니다.(아저씨 공사중 손가락 골절됐습니다.)

이사장께서는 피같은 세금을 내는 국민의 엄중한 경고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부정한 정치인출신에게 국민의 혈세로 1억 가까운 급료를 주는 것은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연대책임으로 확대 될 수 있습니다.

도덕성 검열대상자:직급 상임이사, 이름:현역 선승선(구의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