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콜 운전기사님들 아무나 막받아도되는 겁니까?
그러고도 부산을대표하는 택시????
27년동안 살면서 택시기사님한테 욕먹기는 처음이네요...
소리지르고 막말하고 그거까진좋은데..
등대콜이 뺑~ 돌아서 목적지까지갑니까? 그러고 한다는말이
오히려 더화를내고 소리지르고 전화통화한다고 억박지르고
택시타는손님은 전화도못합니까? 분명 목적지를 말햇는데..
뺑~ 돌아서 갈려고하고 왜 이렇게 가세요 라고 말하니깐,오히려 더화를내고 등대콜이라며 알아서 가게 놔두라는식으로 말하고 술취한사람마냥 엄청난 괴성을 지르며 신경쓰지말라는둥 .. 돈내고 욕먹고 어디무서워서 등대콜 타겠습니까?
그냥 너무 돌아가길래..왜 돌아가냐고 물어보니깐 갓길에 차를 세우는것도아니고 도로 중간에 차를 세우더니 따지시고... (당연히 소리지르고 했겠죠..) 그래서 도저히 말을 해봐야 괴성을 지르시니.. 등대콜 이래도됩니까? 고객안전과 친절하게 모신다는게 .. 고객위협하고 협박하고 ...전화하는것도 않됩니까? 등대콜은? ... 제가아니더라도 그기사분에게 다른분들이 택시를 탈까봐 걱정이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37바7707)<----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제가 남자라서 다행이지.. 여자분들은 끽소리도 못하고 기사님이 돌아가든 뭘하든 무서워서 말도못할껍니다 ...(37바7707)<---조심하세요...여성분들... 안전하지못하네요..등대콜... 이까지는 제가 당한부분이구요 ..
시점을말하자면...(구포3동에서 / 사상에 이마트 뒷쪽에있는.. 빌라촌 아시냐고 물어봤더니 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무 걱정없이 타고 내려가는도중. 택시기사분들은 아실겁니다. 모라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신라대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전 신락대가 나을꺼같애서 왜 우회전하냐고 물어보니 우회전한뒤에 기사아저씨왈"아니그럼 전화를 하지마시던가.. 전화통화하면서 말을 하니 기분이 나쁩니까 않나쁩니까 대뜸 그러시는겁니다... 등대콜 뭘로보냐하면서... 그래서 아네 ~ 알겟습니다 하고 1차 참았습니다..그러구 구모라쪽에서 덕포방향으로 가시는데.. 한신아파트 쪽으로 우회전하셔야되는데. 그냥 직진을 하시는겁니다.. 전가는길에 골목으로 들어가시겠지라고..생각하고 가만히잇는데. 지나도 너무 지나는겁니다.. 서부시외버스 터미널까지 다와가는겁니다 ..그래서 전 어디로가시는겁니까 라고 물어보니.. 전화통화하면서 머가 그렇게 말이많냐는둥.,.. 이마트로 가면되는거 아니냐면서.. 전 분명 이마트 뒤쪽에 있는 빌라촌 을 아시냐고 물어보고 ..안다고 하길래 탔는데.. 대뜸 하시는말이 이마트 아니냐면서.. 갓길도아닌 도로가에 차를 세우시고 따지시는겁니다.. 제가 술을 먹는것도아닌데요... 차문을 다열고 소리를 지르시는데 주위사람들시선때문에 그냥 계산하고 목적지도아닌.. 곳에서 내렸습니다..)이게 제가 잘못을 한건가요.. 돈내고 목저지도 못가고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등대콜을 이용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전 너무.. 억울하네요.. 특히 여성분들 이런분들 만나실까 제가 걱정이됩니다.. 등대콜 관계자분이 이글을 보시면 쫌 더나은 등대콜이 되었음하네요.. 너무 불친절하고 고객이 왕이어야한다고 하는 등대콜이 고객을 개무시하고 어리다고 막말하는 그런 등대콜 아니잖아요.....정말 좋은 개선 부탁드립니다.. 그런분들 한분때문에 여럿 기사분들은 그냥 아무이유없이 욕먹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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