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월 1월 29일 오후1시경인천 송림동 피카디리 극장 앞 신호등에서 16번스와 우경인(56)님과 사망 교통 사고 발생하였습니다..사건 발생 3시만에 가족에 연락이 되어 병원 갔지만 사건 발생 6시간만에 사망하였습니다.. 가족들을 사고 난 경위를 경찰에게 물었지만 버스 운전기사 말만 듣고 방치한 상태였고..버스운전기사는 어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너는것을보지못하고 차중앙으로 2-3미터를 끌고간 상태에서 옆에 차에의해발견되었다고함 경찰은사고 진술하나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체 방관하는 모습에 한번 울분을 토했습니다..
더나아가 사고 지점 장소도 정확하지 않고 말이 계속이 바뀌는 이해할수없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사망사고 그날 당일 현장조사와 낮1시경이 목격자가있는 상태 연락처 하나 받아놓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사망사고 발생한 사건인데 담당 경찰은 1/31일까지 휴가를 갔다고 한다..
처음 출동한 파출소에가서 사건 경위를 물어도 경찰서로 넘겼으니 그쪽가서 알아보라하고 파출소에서는
회피하였다..
경찰서에는 담당 경찰관이 휴가 간 상태로 정확한 초동 수사도 하지 않은채 버스 운전기사 말에 의해서
사건이 진행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발인 당시 어머니 옷에 발견한 바퀴자국 가족에 의해 4일만에 경찰에
알려졌다..운전기사는 바퀴는 발지 않고 모른 상태에서 어머니가 빨간불에 건너서 차로 치었다고하는데
바퀴 자국이 발견된 옷이 있는데 경찰은 아무 또 다른 조사를 하지 않고 그냥 넘겼다..
더 무서운 사실은 어머니를 친 버스 16번이 버젓이 인천시내를 활보 그것을 경찰은수사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버스 운행 하게한 경찰에 분노 느낍니다..버스에서현장조사도 하지않고..
더 억울한건 죽음 당한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버스 쪽으루 기울어지는
모습에 어떤 연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하는 경찰이 시민의 걸림돌이 되고 투명성이 요해하는 사건에서
어떤 조사도 하지 않고 피해자쪽의 과실만 찾으려는 모습에 아직도 우리나라는 항상 힘있는 사람들의
편인가 봅니다...도와주십시오 ..정확하고 투명성 있고 과학적인 수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어머니 잃은 슬픔도아직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에 또 한번 상처 받지 않게 해주세요..
또 이런 사건으로 억울한 피해자가 안 생기게 예방차원에서라도 정확한 수사를 할수 있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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