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5.2/17 연합뉴스에
*** 손님때린 택시기사 강도로 몰려"억울한"옥살이 ***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고 생각하닌깐 정말 짜증이 나네요.
아버지가 경찰이고 딸이 허위 신고로 단순사건이 이렇게
한사람의 삶을 망가트리는 이런일이 정말 해도 너무 하네요
경찰이면 마음대로 후배들한테 부탁해서 수사하고 사람을 잡아 넣어도 되는겁니까?..정말 18같은 경우네요.
그렇게도 할일이 없습니까?
빽없고 힘없는 사람은 이렇게 당해도 되는거냐고요.
아버지가 경찰이니 시켜서 거짓말로 진술할수도 있고
"그애비의 그딸 "이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깨끗하고 좋은 나라,정직한 나라 만드는 경찰이 될수 있게 그애비도 철저히 조사 해서 처벌을 해 주세요.
그리고 선배라고 수사를 마음대로 하는 후배도 처벌해 주세요.
그런사람들이 경찰에 잇으면 부정부패를 양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이런일이 또 발생되지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식구들도 이러게 당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마음에 있는 내용을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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