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경찰이 권한은 검찰이,................
불편은 국민이, 편리는 검찰이,.................
편리하게 수사하고, 공소제기 하려면,..............
국민은 불편하고, 인권은 무시되고, 적정절차와 증거는 배제되고,......................
검찰은 검찰은
그 막강 권력자들을 어떻게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 할 까,....................
그들에 말에의하면, 인권에 충실하게, 반말은 하지 않고, 증거와 적정절차에 의해서 신속하게, 실체적진실을 발견 한다고,...............
좋은 말은 다 끌어와서, 말은 하는데,...................
왜 고문을 하고, 허위 자백을 강요하고, 무죄 판결이 나는지,..............
검찰은
국민들을 어떻게 수사 할 까,..................
청와대와, 국회의원, 공수처, 사개추위의 그 강력한 의지 마저도 식은 죽먹기로 평검사회의와 법조 인맥을 동원하여 회유하고, 설득하고, 겁박을 하여서,............
국민들은 검찰의 수사와 공소를 과연 진정 신뢰를 할 수 있을 까
막강한 독재권력의 하수인, 공안정국을 뒷 받침하였던 검찰이,
민주주의의 도래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아직도 변하지 않고, 그 때 누리던 향수를 놓지 않고,...............
오히려 더더욱 강성하여 평검사가 대통령에게도 막가파식 발언을 하고, 막가자는 식의 이야기를 한 절대 아성의 철옹성 검찰,
누구나 다 검찰의 권력과 권한, 수사 절차의 비민주성과 비인권적인 것을 공감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데도 꿈쩍을 하지 않고,.................
청와대도, 국회도, 언론도, 법원도 검찰에게 제도 개혁이나 인권옹호 법안을 발의 했다가 ,.............................
맥도 못추고, 나가 떨어지는,.................... 검찰, 검찰,.........
아직도 우리나라는 청와대가 검찰의 눈치를 보는 검찰공화국,......................
검찰공화국에 사는 국민들이여,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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