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도 없습니다.
경찰은 권력의 개 그 자체입니다. 과거 군사깡패정권때도 그랬고 민주화되었다는 지금도 별반 다를바 하나 없읍죠.
경찰놈의 이 한마디가 그들이 어떤 놈들인지 단적으로 보여주지 않을까요?
"왜 나만 잡아요? 저 사람들은?" 뭐 이런 늬앙스의 발언을 하면...
속된말로 입 닥치고 너나 법 잘 지켜....우리가 알아서 단속해 과태료 매기면 그것으로 끝인거야.. 뭐 이렇게 나오는게 이 나라의 서글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마디로서 좀만 이의를 제기하면....열마디하며 오히려 윽박지르는게 X찰입니다.
언제까지 그런 새들을 봐야 하는지...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놈들인줄 압니다.
하긴 그런놈 욕할거 뭐가 있습니까 자의적, 편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만들어둔 국회 그놈들이 문제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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