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법치 국가라고 말 할 수 있느냐?
허가 받은 범죄 조직과 조직원 검찰청 검사이하
형법에 더러운 범죄는 검찰청에서 다 저지르고
선량한 국민 감옥에 집어 쳐 넣고 진실이 밝혀져 무죄로 석방되면
억울한 옥살이의 값으로 국가에서 돈을 지급하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나?
그리고 인생과 가정 파괴한 자들에게 대한민국은 특별법을 제정하여
인권국가라고 말하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살인과 누명 끝없는 굴레를 보고)
깡패 검사가 저지르고 가해자가 검사이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손해 배상해 주어야지?
그리고 가중 처벌하고 공소시효 없애서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괴하는
흉악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최저 20년에서 최고125년 징역형에 처해야
이런 짓 하지 않을 것 아닌가?
검사가 잘못하면 나라에서 책임져 주고 옷 벗고
변호사로 개업하면 끝나는가?
이런 자가 변호사 개업해서 하는 짓은 뻔 한 것 아닌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 깡패 노릇한 자들에게 이런 대우를 해 주니....................
판사 출신 변호사가 협박을 하고 법정에서
인신 공격과 허위 사실 유포하여 선량한 사람 짓 뭉겨서
판사에게 선처를 구하는 현실이니
기가 막히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매우 걱정된다.
과연 이 사람들이 판사로 재직 당시 어떻게 사건을 재판했을까?
기본도 않되어 있는 쓰레기가 판사로 있었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 지지 않아?
검찰과 판사에 대하여 특별법 제정하고 특별 기구 설치하여 긴급조치하고
이런 자들은 변호사로 개업.취업하는 것을 영원히 봉쇄하여야 한다.
썩은 검.판사 도려 내여 사법계 비리와 부정과 인권 말살하는 망국 병 퇴치하여
사람이 살아 가는 나라 사람 대접 받고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개도 학대하면 처벌 받는 세상이 있거늘
어찌하여 대한민국 백성들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아! 슬프도다.
내가 왜?이런 나라에서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받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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