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독립하면서 경찰측에서 늘 주장하지만,
아직까지는 경찰수사권은 이르다고 봅니다.
경찰들의 질적수준도 떨어지지만,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습니다.
경찰이 국민의 지팡이로서 신뢰와 존경을 받을때
그때 비로서 '수사독립권'을 부여 받을수 있습니다.
사소한 비리에 경찰들이 개입해 있고(노래연습장, 채권,
개인수사), 고속도로나 국도에 아직도 이동식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찰차는숨겨놓고 차안에 누워있는 꼴이라??
이래가지고 무슨 국민의 지팡이라 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경찰들도 주기적, 정기적으로 군대와 같이
교육훈련이 필요합니다.
1.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군입대
교육 실시(정신무장).
2. 부정행위에 개입이 적발될 시에는 즉시 인사위원회
회부하여 파면조치(부정부패 근절).
3. 국민의 봉사자, 자원봉사,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경찰들을 포상 및 승진(인센티브 지급)
결론으로 경찰들의 실적위주(수사건수, 교통건수)를 폐지
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 수사계획을 수립해서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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