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소인이 관리했던 공금을 횡령한 이모씨를 경기도 포천 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으로 피고소인의 사주를 받아 고소인을 백주에 시민들이 보는앞에서 공공하게 납치감금한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수사에 허점이 노출 되고있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고소인이 언론에 진정한 내용에 의하면 지난달 3일 괴한3명에게 납치당해 차량으로 산속에 끌고 가 이미 파놓은 구덩이에 넣는 등 가진 협박으로생사에 허덕이든 악몽같은[약 20시간동안 ]감금당한 사실이 하도 억울해 더이상 범죄 예방 차원에서 이사실을 폭로한다.
지난5월7일경 종단의 공금 5억 원을 두 사람이(이모씨, 김모씨)나눠 착복한 사실을 양동승(00 00정상화 위원회 부 대표), 외 6명이 포천 경찰서에 고소를 제기하고 고소인 진술을 받으러 가기 3일전 8월3일날 8호선 지하철을 갈아타려고 역을 걷는데 갑자기 괴한 3명이 나타나 강제 억압하고 차에 태우고 눈을 가린 채 끌고 가면서 협박하는 말이 “너 이 새끼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고소하는 거야 너 죽어 볼래 늙은 새끼야!”등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였고, 고소장 내용을 잘 파악한 듯 열거 하면서 협박 하였다고 한다.
고소인은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약20시간 당했을 무렵 어딘가에서 괴한중 한 명이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서 뭐라고 하니 가진협박을 하고 난후 악몸에서 풀어 줬다는 것.
또한 이밖에도 지난달 22일 천안에 거주하는 장영감이라는 분과 양동승씨는 대책위 관계로 서울 신설동 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기다리는데 만나기로 한 장영감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와 지금 갈 수 없으니 양동승씨가 서울 용산 국제 빌딩 지하 레스토랑으로 와 달라고 하여 가서 보니 영등포 일대 깡패로 알려진 김모회장과 하수인들이 진을 치고 있으면서 김회장이라는 사람이 대뜸 하는 말이 “내가 언제 당신을 납치 했다고 함부로 말을 하느냐” 하면서 엄포를 놓더니 강제로 억압하여 납치한 사실이 없다는 각서를 쓰라 하여 행위가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각서를 써준 사실도 밝혔다
진정인 은 우리 대한민국이 법질서가 확립돼 있다면 백주대낮에 이같은 사건 이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자주접할때 마다 수사기관은 무엇을 하고인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국가의 장래가 염려 된다고 한탄을 하면서 세상을 원망하는 한을 품고있다.
경찰에 확인 한바 포천경찰서 고소된 사건은 피고소인의 주소지가 경기도 부천시로 기재되어 사건이 부천서로 이송중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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