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이런 경찰은 즉시 짤라야 합니다.

교통사고 부상자 외면 경찰에 시민 항의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묵동 뚝방길 앞에서 22살 안 모 씨가 술에 취해 자신의 1톤 트럭을 운전하다 주차돼 있던 38살 양 모씨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안 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었고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중랑경찰서 소속 지구대 정 모 경장 등은 구조 장비가 없다는 이유로 안 씨에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119에 구조 요청을 해달라는 요구에 '직접 신고하라'고 답했다고 주민들은 말했습니다. 무책임한 경찰의 태도에 주민들의 항의는 거세졌고 흥분한 27살 정 모 씨가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사진기로 경찰관의 얼굴을 찍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협박이자 초상권 침해라며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정 씨를 붙잡아 갔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은 의로운 시민이 부당한 일을 당했다며 경찰에서 진술을 해 주겠다고 나서면서 경찰과 시민간의 실랑이가 새벽까지 계속됐습니다. 위 내용은 인터넷등의 방송매체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이런 경찰관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죄로 즉시 사표처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일어난 허리케인으로 인해 재방이 무너져 많은 인명피해가 낳을때 공무원들이 도망간 일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에 못지않은 나쁜행동이었으며
게다가 직권남용까지 ..참으로 불신을 잠재울수없는일입니다.공명정대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이런 모습으로는 경찰의 독자적인 수사권이 생기면
고양이에게 생선 맏기듯 권력의 남용이 의심스러운일들이 많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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