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 파렴치한 놈입니다...
음주 취소 된거 이정 합니다... 어쩌면 취소 된걸 하늘에 감사 합니다..
내가 경찰에 자수 할 정도로 음주 운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취소 되고 나니... 화나더군요.
저...음주 측정 해서 취소되고...( 취소 시. 혈중 알콜농도 0.118 )
내가 신의 아들인줄 믿고 혈액 최치 했습니다(결과 : 0.156)
...
제가 말 하고자 하는건....
병원에서 피 뽑으니..경찰들 그냥 가더군요..
그냥..병원 주차장에서 자라고 하고..
저.. 한 시간 도안돼서..멍하니 담배 피면서...라디오 듣다가.....
결찰이 가면서 그러더군요...낼 오후에서야 운전 하라고...
( 제가 피 뽑은 시간은 새벽 2시경 였구요..)
천안에서 수원 까지 운전하고 왔습니다고..휴게소 한번도 안 들리..
시속 100km 로..
수원 톨게이트 지날때..새벽 4시 였구요...
교통결찰..음주운전 할당제 합니까?
하루에 입건 점수 따집니까?
이거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닌가요?
1년 취소야..인정 하고..운전 안 한다구요..
경찰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주위사람 취소됐을때 말 들어보면..이렇진는 않습니다...
결론..
음주취소..측정...단소..
의도가 뭔가요..
자신들 실적 위준가요... 아님..하지 말고 정직 하게 살라는 의돈가요..
해명좀 해 주시죠..
(제가..측정후 1 시간후에...운전해서 올 정도면.
측정 기계 or 국립과학 수사 연구소의 혈액 측정 결과에 문제가 있느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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