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처형은 동두천으로 이사를 간지 3일만에 그만 의견 충돌로 인하여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싸움이 격하였는지 그만 동서가 가위를 들고 해함을 가하여서 얼굴과 배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럴 수가있습니까? 아직도 권위주의 경찰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신고한지 30정도 후에야 출동하여 더욱 많은 피해를 당하였고, 더욱 기가막힐 일은 출동한 경찬관님의 말이였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으시면 차라이 이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아니 정말 이렇게 말을 해도 됩니까?
이 말을 풀어보면 이렇게 자주 싸움을 하면 관내에서 자신이 피곤하니까 자신의 관내를 벗어나라는 뜻 아닙니까? 정말 국가에 저의 같은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아직도 이렇게 말을 쉽게 하는 경찰관님이 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큰일이 나 자신에게도 있는데 경찰관님이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믿을을 가지고, 신뢰하면서 다가갈 수 있겠습니까?
정말이지 이럴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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