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대리운전기사 입니다
어제 암사동에서 의정부를 갔습니다 그런데 손님꼐서 요금을 안준다구 버팅기는 고객을 만나서 112신고를 했습니다
한 20분이 지나두 안옵니다 분명 경찰 차나 지구대 가면 여러분에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문구 분명 있는데요 알구는 있습니다
요즘 많이 퇴출된거 그런데 지나가는 순찰차를 새워두 모른척 하구 지나갑니다 황당해서 다시 112 신고 했습니다 아 그래요? 다시 한번 신고 접수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10분 되나까 도착합니다 그런데 민사라구 합니다 요금은 경찰관이 받아줄순없는거라구 근데 의문이 갑니다
무전 취식은 경범죄이구 돈을 안내는 현상은 분명 법규에 있을법한데 경범죄가 성립이 안된다는게 전 하지만 알겠습니다 하곤 다시 고객하구 실랑이가 벌러지고 2시간 가량을소비 했습니다
그리곤 저 사람 음주운전 하면 신고 하라구 합니다 돌아갑니다 그리곤 손님이 차를 버리고 멀리 가버립니다 전 난처 했습니다 처음 격는일이고 112다시전화해서 상황을 알려 드렸습니다 순찰차 다시 보내드릴께요
또 20분이 넘게 기다리던차에 지나가는 순찰차를 잡아서 자초지경을 설명 했습니다 그러던 찰라에 멀리 지켜보던 손님이 왔구 결국 오니까 또 같은 결과 민사로 하시라구 하군 순찰차는 멀리 사라집니다
실랑이 끝에 겨우 운임을 받구 목적지는 아니지만 돈을 받구 있는데 그손님 술이 떡이 되서 운전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신고할라구 했는데 그경찰관 이호재 전화번호 o1o-4776-**** 전화하니까 귀찮은 가봅니다 응답으로 돌려버립니다 4회차례 했는데 안받습니다 결국 112신고를 했습니다
다시 그때서야 전화가 옵니다 그사람 운전해서 갔습니까? 결국 20분이 지난 현제 인데 전화두 피하구 여기서 문제 입니다 요즘 같이 살인이 많이 일어나는 사회인데 그렇게 늦장 대응하면 어찌 합니까?
제가 살인을 당했어두 경찰관님들은 모라 할까요? 또 저는 경찰관들에 고객입니다 범죄가 있기에 나라 세금으로 운영되는거 아닙니까?
순찰차에 탄 경찰관 차에 안저서 제 이야기를 듣습니다 말이 됩니까? 차에 안자서 모여 모여 왜요~! 이러구 상황 설명을 듣습니다 그리곤 그 음주운전자 바루 코앞에서 노쳐버립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의정부 시민이라구 함께 상조 해주는거라 보이던데 외지인은 무시당하구 휴 속상합니다
992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