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은 2005년3월 공사를 소개해주겠다고 하면서 공사업주를 잘아는 영향력있는 사람에게 돈을 주면 공사를 발주받을수 있다고하여 당시 믿을만한 대기업 감사로 있던 피고소인이 돈을 요구하여 공사를 할 마음에 돈을 주었는데 잠적하였습니다. 피고소인은 주거지를 여러번에 걸쳐 옮겨다니고 심지어 살지도 않는곳에 주소지를 이전시켜놓고 숨어다니것을 3년동안 찾아다녀서 결국 경찰관도 못잡는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고소인을 잡아서 경찰관에게 인도했는데 이틀만에 석방을 시켰더군요. == 이런일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 당연히 피해자인 고소인에게는 통보를 해야할 중대한 일임에도 알리지도 않은체 석방시킨점에 대하여 울분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는 고소인인 저말고도 많은 사람의 돈을 같은 방법으로 편취하여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피고소인을 조사했던사람은 ( 동작경찰서 경제팀 조사관 이경호 )씨 입니다.
어떻게 조사했기에 범죄자를 풀어줬나요.
고소인을 속이는 방법으로 선량한 모든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괜찮겠네요.
너무도 억울하여 서울중앙검찰청 담당검사실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장님앞으로도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선량한사람을 속이고 돈을 편취하여 기소중지가 내려져 숨어다니는자를 잡아주었더니 범죄자를 풀어주는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죄를짓고 버젓히 돌아다니는 범법자를 놓아준 관계공무원들에게 석방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규명하여 잘못했다고 인정 될 시에는 엄한 징계를 부탁드림니다.
이런세상이 어디에 있습니까?
반듯히 이현규라는 범죄자를 다시 불러들여서 재조사 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오며 죄의대가는 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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