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공무원 차를 받았는데...등록일 2008.04.08 조회 75 작성자 3월 28일 시청앞 출근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뒷차인 우리가 받았으니 할말은 없는데 보험사직원이 알아서 한다는데도 극구 경찰을 부르고 사건접수하더니 경찰서에서 누군가를 부르더군요,누군가 와서 경찰서 직원에게 명함주며 인사하고 경찰서 직원들 깍듯이 인사하고...
뉘시길래 했더니 검찰청 직원이시라나...
빽도 없고 줄도 없는 서민은 그저 바라볼 뿐...
우리 세식구는 멀쩡한데 앞차는 폐차시키고
그 사람은 병원에 입원했다그러더니 지난 4월 6일 일요일 아들데리고 양복입고 돌아다니대요.
그렇게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양반이 통원치료하지 왠 아직도 입원중...?
합의도 안해주고, 퇴원도 안하고, 외출은 하고, 보험사직원 애먹이고 있다 하던데 공무원이 그래도 됩니까? 일안하고 누워서 월급받아먹고 보험료와 합의금 더 타내서 떼부자 되려고 그러는건지...801동 공무원 아파트살면서 국민 혈세로 혜택보는 강**씨 인생 왜 그렇게 사는지...
그냥 있기엔 기분드러워서 글올립니다.
제 식구 욕했으니 삭제하시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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