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 이 대한민국은 바른 소리 하면 바보, 아니 병신취급 당하죠,
지난해 저희 모친이 집에 혼자 계시는데 2인조 강도가 들어 와서 모친의 목에 칼을 대었습니다.
그리고 방을 뒤지고, 다행히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 출동했으나 그들은
단순한 물증조사 하나 않하고 잠시 살피고만 가더군요... 정말 싫망 했습니다.
집단 집회, 시위 장소에만 몇천의 경찰력을 투입하시지 마시구요. 민생치안 신경써주세요....
대한민국이 싫고, 대한민국 경찰이 정말 싫습니다.
사람 않죽었으니 단순 사건으로 처리하는 경찰이 정말 국민을 위하는 걸까요.?
그 놈들이 다른곳에선 강도, 강간하면 그때가서 할건가요....
제발 소 잃고 대문 고치는 식의 공권력 행사 좀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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