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시 정왕역근처에서 4월12일 밤 12시경에 한여성이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고 귀가하던중에 왠 남자가 입과코눈을막아 차량들이 주차해놓은 어두운 장소로 끌고가
성폭행을 당할뻔 했는데 때마침 이를 지켜본 아주머니가 극적으로 도와줘서 살았지만 담당파출소에서는 신고한지 20~30분 후에야 출동하였습니다 불과 거리가 5분도 되지않는 곳인데 말입니다 또한 순찰차가 도착해서 그 여성을 차에서 내려서 부축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여성은 만신창이가 되었는데두 차안에서 타라고 하는데 불과 이런 유사한 범죄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경찰이 또한번 늦장수사와 물론 현장에 목격자가 있는데두 그냥 가라는 겁니다 그후에
피해자가 파출소에가서 범죄 다루듯이 형사님5명 속에서 취재를 당했다는데 객간적으로 그상황에서 누가 얼굴을 자세히 보고 그러겠습니까 또한 목격자가 동행하겠다고 하였는데두 자기네들이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저로썬 분통이 터지더군요 글구 차후에 현장조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쪽에서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왜 한번할일을 두번씩 어리석은 시간낭비를 하시는건지요 또한 현장증인 확보도 한다고 하지만 누구한테 잡고 말하실껀가요?
대한민국 경찰들이 누구땜에 밥먹고 사나요? 본인의 동생이나 자식이 그랬으면 이런식으로 나올까요???? 제가 통화한 파출소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지구대 김민환경위인데 그분이 이럽디다 자기내들이 따로 현장조사하고 목격자 진술받았다는데 목격자가 누군지 궁굼하네요 그래서 제가 피해자 언니로써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흥분이 되어서 소리를 쳤습니다 왜 목격자를 그냥돌려 보냈냐구요? 그랬더니 자기내들이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던군요 여자라고 그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참으로 한숨과 기가막히네요 피해자는 지금도 그 무서운 공포로 있는데 수사담당자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정왕동파출소에서는 강력계로 넘어갔다고 담당자 문자가 왔는데 알고보니 파출소에서보낸 거드라구요 신고한지벌써 3일이 지났는데
도대체 잡을 생각이나 있는건지요? 또한 정왕동 지구대에 전화해서 당시 현장출동한 경찰 문의했더니 훈련갔다고 하던군요 진짜인지 핑계인지 대한민국의 한국민으로써 경찰 신뢰성을 믿지못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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