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고하고 조금 늦게 온다 싶으면 경찰관이 느려터졌다니, 일부러 늦게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순찰차량이 비상등을 켜고 출동 할때면 , 이자식들 ‚I이 경광등켜고 난리 법석이야 하면서 양보 하려고 하지 않은 마음 이것이 현 실태입니다.
현 우리나라의 최상의 법은 "떼법" 입니다. 헌법위의 상위법이라고 합니다.
떼를 쓰면 않되는것이 없다는 소리죠
일반 공무원들은 직장협의회라는 것을 통해 그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며 국가를 상대로 때론 협상 또는 떼를 썼기에 지금의 훌륭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한것이지요.. 떼를 쓸데는 써야 됩니다.... 엉성한법 ,말도 않되는 법에는 떼를 써야 됩니다.
하지만 우리 경찰은 떼를 쓰면 큰일납니다. 또한 떼를 쓸 엄두조차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모양 요꼴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가 배상법 , 공무원 수당,
시간외 근무수당 불합리한 내용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다 들추려면 끝이 없습니다. 정말 이제는 진절머리 납니다.
초등학생 어린 눈으로 보아도 무었이 평등이고 무었이 공평한지를 알수 있을정도 입니다
왜 똑같은 시간외 근무를 해도 누구는 80여만원, 경찰은 40만원 똑같은 당직을 해도 일반 행정기관은 삼만원 경찰은 만원 이내용을 가지고 정부 관계자께서는 초등학생에게 공평이라는 단어로 이해시킬수 있습니까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시나요..
우리도 떼를 써야 하나요... 아니면 직장협의회나, 전교조 같은 우리만의 단체를 만들어야 하나요?. 하지만 우리는 만들힘도 없고 만들려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묵묵히 일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너무나 비겁합니다. 일열심이 하는 자에게 더나은 혜택을 주지 못할 망정 더 홀대하고 우습게 여기는 이런 정부(기획예산처이하)에 우리 10만경찰관들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너무 흥분하다 보니 두서없이 글이 되었군요... 하지만 짜증나서 고치지 않으렵니다.
정부(기획예산처이하) 관계자 분들은 학식이 높으니 이해가 가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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