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예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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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면 자신의 생각을 닫고 살아야 하는건가..
공무원?...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공무원이 있는가?..
(날리 아닌가 요즘 ...파업한다꼬~!!)
경찰 공무원은 자기의 생각까지 죽이며 살아야 하는가?..
경찰만 봉인가????~~~!!!!
경찰은 늘 그렇게 봉처럼 이리 저리 매둘려쳐야 하는건가?..
자신의 소리도 못내는 이 나라가
무슨~!!자유나라인가..
그러면서 인권.사상의 자유를 논하며 국가 보안법을폐지하겠단 말인지..
참..
참..거시기혀다~!!
경찰관의 생각까지 짜르는 이런 일에..
난 윗분의 동료애를 보고 싶다.(아 늠 큰 것일까?..진정..)
힘든일은 울 경찰들이 다 하지 않는가..
허나 매번 돌아오는건 매질뿐인듯하다.
아 나두 이거..실명인디?..ㅡ.ㅡ''
설마 아그 둘인 이 아줌쒸를 잡아갈까나..
아..불안타..
나두 대통령 만세~!!이러믄 눈감아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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