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위반한 시위는 불법이라네요..
문화행사는 그네들 주장이구요..
민중의 지팡이를 찾으시는가 본데요...
민중의 지팡이는 민주시민(법을 잘지키는시민)한테만 해당되고
법을 안지키는 사람에게는 민중의 몽둥이 아닌가요?
법을 안지키는 사람은 좀 두들겨 맞아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지 정신을 좀 차릴것 같은데..전00대통령때 처럼요?
내 혼자 개인적인 생각인가?
나혼자만 착실하게 법을 잘지키고 살고있나?ㅡㅡa
"전에 경찰을 비판하는 글을 보았는데..그 글에 대한 답변글에 당신
은 집에 강도들거나 자식이 납치 당하면 114나 119로 신고하라고
리플이 달렸대요..당신같은 사람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이렇게요.."
자 님은 어디다가 신고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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