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7월17일경 친구와 길을가다가 여러 사람이 싸우고 있더라구요 친구와전 그사람들을 피해 가던길을 가려고 하였습니다,
헌데 싸움중인 무리중에서 한사람이 오더니 제휴대폰을 뺏길래 안뺏길려구 반항하자 그들 무리3~5명가량이 저를애워싸더니 막 때리고 길바닥에 넘어진 저를 발로 막 밟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참을 바닥에 넘어져 구타당하고 있을때 경찰 차량이 출동 하였어 저는 현재 경주시 에있는 중앙지구대에 가게돼었습니다
위내용은 제가 피해를본사실이구요...
지금은 경주경찰서 에서 조사를 받고있는중입니다
저는 억울 하게돼었습니다
저는 분명 여러사람에게 구타 물건갈취 를 당하였는데
현재 경주경찰서에서 조사받고있는데.가해자들은 말을 번복하였고
현재는 제가 그들을 구타하여 상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제가 왜 비리신고란을 이용 하게된것은
아니 단 한번 반항하지 못하고 구타에 물건갈취 당하였는데 이제와서 제가 구타하였고 제가 가해자로 바뀐것은 결코 저를 가해한사람들이 만들어낸 것만은 아닐꺼라고 전 믿고 제가 현재 오기까지의 경찰관과 가해한사람들의 미심적은 것들을 고발할까합니다
먼저 중앙지구대에 7월17일날 예기입니다
저는 있는그대로를 경찰관에게 말을 했고 그자리에서 경찰관이 이두사람(제친구)은 피해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사실이 그랬고요.
첫번째 경찰의 의심적은 행동은 여기서부터인거같습니다.
전분명 강도의 피해자였습니다.
전 얼굴부위에 흉터가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관은 다른사람들은 다 흉터부위 촬영 을 하였지만 전 그냥가세요.내일오세요
이러는것입니다.
전 너무억울하였으나 경찰관이 가라구하니 어쩔수없더라구요
하여 경주경찰서로 전화하여 강도인데 왜다 그냥보내주는겁니까라구하자 담당 관할로 문이및 신고하라는 말뿐이더라구요
저야머 경찰관이 다알아서 해주실거로믿고 그당일 몸이안좋아서
병원가서 진찰받고 일단귀가해서 쉬고있었구요
두번째 중앙지구대 에 갓던날 일입니다
전 경찰관이 오라는시각에 정확하게 도착하였고 가해자 1명 만왔더라구요
그래서 자초지정조사를 다시금받게돼었습니다
가해자1명조사를 다받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한시간후
또한명오더니 조사받고
이런식으로 계속해서오는것임니다
물론 올때마다 그사람들은 제가진술하는내용다듣고가서는 유리한말만하더라구요.
심지어 새벽12쯤 지구대에서 전화 오더니 가해자 1명또왔다 확인해주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세번째 제가 조사받다가 강도용의자들을 왜그냥두느것이냐라고
문의하자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닌것같다 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강도인지 폭행인지는 도다른 조사과정에서 밝혀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경찰은 강도용의자 현행범들을 그냥집에 가서 쉬다 오라고하는것일까요?
어의가 없을 정도 입니다
현재는 오히려 제가 가해자 가 돼어있습니다
이런경우도있는검니까
이럴거같으면 법이 왜있는지 의문이고요 경찰관은 왜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어차피 소히말하는 빽있는사람들 가해자 피해자 만드는것인데 말이죠 웃기기만합니다.
저는 부모님 두분다 장애인 입니다
열심히살면 저도 좋은날이 올거라 항상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님니다
정말 억울함니다
제가 물론 확실한 증거는없습니다 하지만 억울합니다
정말이지 거짓말탐지기라도 해주었스면좋켓구요 확실한 현장 조사해서 참과거짓 을 분명히 하였으면함니다
위글은 현재 제가 억울하여 경찰청 홈페이지에 등록한글입니다
이런경우 어떡해야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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