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단속을 당했습니다...
예산 대술 산정 삼거리입니다
05년5월8일 11시 45분
단속을 하면 원래 관등성명을 이야기하고 단속 내용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그냥 대짜고짜 신호위반했네요
그러더니 딱지를 끈더군요..그리고 경찰관께서 여긴 위험한데라서 단속을 하는데라고 하더군요 재가 알기로는 임시로 만들어논 길인걸로 압니다 위험하게 생겼더군요 주의표지판하나 없고 개속 가다가 내리막길에 신호등이 떡하니 있더군요...그래서 재가 그럼 그렇게 위험하면 단속보다는 주의표지판을 달아주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그건 구청이해야하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경찰은 단속만하고 위험한 사항을 그냥 보고만 있는 꼴이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더 물어 보려고 하던만 그냥 싹 사라지더군요 더이상 할말하기 싫은 표정으로 제가 조금 어리고 좋은차를 타고 다닌다고 너무 하던군요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단속은 좋습니다 그렇게 위험한데라면 먼저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 먼저 아닐까요 단속하면 뭐합니까 사고가나면 그때도 단속을 하실껀가요 생명이 중요하지 그까지 벌금이 중요합니까...조금만 배운사람이면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상식입니다...상식으로 행정을 집행했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바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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