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003년12월26일 동호대교 위에서 최종혁의 오토바이사고 현장을 조작하여 최종혁을 가해자로 만들어 놓았다
사건 기록에는 오토바이 최종 위치의 사진이 없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쓰러져 있던 위치의 사진이 없다
현장 증거를 모두 치워놓고 노면의 사진만 찍어놓았다
경찰관의 돈으로 현수막을 바꿔 놓았다
2차 충돌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증거 흰색 페인트를 액체로 지우고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넘어간 것으로 바꿔 놓았고
2차 충돌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온 증거 흰색 페인트로 그려놓은 후에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흰색 패인트 위로 후진을 하고 지나간 바퀴 자국도 있다
2차 충돌차량이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렸다고 진술했으나 왼쪽 오토바이 쪽으로 핸들을 돌린 증거가 있다
뺑소니차에 후미 등이 깨지도록 뒤들 들이 받혀서 넘어진 오토바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중앙선을 넘어가서 차를 부서트리고 오토바이도 심하게 부서졌다는 말도 안 되는 어거지를 쓰고있다
경찰관이 중앙선을 넘어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박소현과 김규영을 조사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을 알려주어 거짓 진술을 하도록 유도했다
119구급대원은 구둣발로 살아있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심장을 짓눌러 숨을 멈추게 해놓고서 병원에다가 죽었다고 하여 병원 측에서는 정밀 검사도안하고 사망원인도 없이 최종혁을 사망처리 하였다
오토바이 운전자 최종혁은 119 구급대원에게 가슴이 짓눌려 커다란 푸른 멍이 있었으나
다음 날 모두 없어졌다
안 죽은 가사상태의 최종혁을 사망 처리했기 때문이다
119구급대원은 사고장소 바로 앞에 병원이 많았는데도 응급 환자를 20분 동안 싫고
서 한남동 순천향 대학병원을 갔다
최용전 서승녀 부부는 최종혁의 유족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다
보험금을 노리고 응급실에서 최종혁의 소지품만 가지고 도망 가버 렸고 영안실에 3시간동안 꽁꽁 얼려놓고 생모 백강희에게 연락을 했다
현재는 호적을 빼서 최용전 서승녀 부부는 최종혁과 아무 상관이 없다
생모 백강희가 고소를 했으나 경찰조사와 검찰조사도 전혀 안하고 재조사 요구와 항고와 재항고를 모두 무시하고 아무 일도 안 하여 억울하게 하고 있다
한국 경찰과 검찰은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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