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들을 비롯한 검찰청 관계자 님들 안녕하십니까.
경찰은 상,하위직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하위직은 교통경찰관이 1만원을 받아도 해임등 강력처벌하고
단순음주만 해도 해임되는등 강력처벌 합니다.
이번 윤상림 사건에서도 밝혀진것 과 같이 상위직은 특정인(동료등)들로부터 주고받는
상납비리등으로 잘 들어나지 않고 들어난다 해도 처벌 강도가 상당히 약합니다.
이번 윤상림 사건과 관련된 경찰관들의 경우
아직고 경찰 고위직들은 승진과 같은 인사를 이유로 뇌물을 수수하는 일이 있습니다.
내부적 비리라 쉽게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것을 이번 사건을 계기도 들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경찰직의 특성상 내부적인 일이 외부적으로 차단되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승진하는데 뇌물이 오고 간다는 것이 명백해 졌으며 전에 그런말도 들었습니다.
하부조직의 비리도 아니고 상부조직의 인사비리는 경찰조직 자체적으로 해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외부조직에 의해서 만이 가능하고 경찰을 지휘하는 검찰에서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검사님들을 비롯한 검찰청 관계자님 이번 일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인사비리등
내부비리를 철저하게 파헤처 주십시요.
경찰이 줌더 깨끚해 지게 도와 주십시요
언론에 의하면 검찰청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1000만원 이상 뇌물을 수수한 경찰만 형사
입건하고 이하는 기관에 통보만 한다고 하는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위직과의 형평성을 위해 1만원 이상 뇌물수수한 사람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형사
입건 처벌 바랍니다.
제발 우리 경찰을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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