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살리기 위해 경찰과 검찰이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했습니다...이럴 수는 없습니다.
저는 충주시에서 초보로 벼농사와 노동을 겸해 살고있습니다. (018-424-3968)
사연> 저는 대 지주이자 충주시 새마을 회장이자, 현직 이장에게 농사지은 벼를 횡령 당했습니다. 논에 있는 벼의 탈곡과 건조를 맡기었으나 건조과정에서 건조량의 35 %를 그는 빼돌렸습니다.
해서 즉각 빼돌린 벼 자루를 옆에 두고 경찰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에게 횡령범 스스로의 입으로 거짓을 꼼짝못하게 증명시켰으나 횡령범과 경찰이 서로 다 잘 아는 사이라, 고소는 경찰서 조사과에 하라며 인적 사항만 파악해준 후 현장에서 도망치듯 빠져나갔습니다.
해서 즉각 고소하였으나 횡령범이 진술을 번복하고, 경찰의 수사가 핵심을 빼고 엉터리, 기만, 늑장으로 종결, 검찰 송치되어 저는 검사에게 범행과 경찰의 부정 수사를 말하려 했으나 담당 검사는 폭압으로 저를 제압하고 마음 대로하라합니다.
해서 항고 재항고를 거쳐 헌법소원을 내었으나 그 X이 그 X 이었습니다.
할 수 없어 저는 민사소송을 내어 충주지원 성 기권 판사의 명령하에 검찰로부터 사건기록일체를 송부 받아보니 사건기록은 조작으로 얼룩진 구린내 나는 재래식 화장실 이였습니다.
1) 횡령범을 봐주기 위해 출동 경찰이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2) 조사관이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즉각 받아야 할 수사보고를 고소장 접수후 38일 만에 받고, 사건핵심내용을 피의자에게 묻지도않고, 출동경찰관련 내용은 기록에 철저히 누락시키고, 사실을 축소 은폐하여 무혐의 의견서 내고.
3) 검사가 손으로 책상을 치며 화를 내며"여기가 어딘 줄 아나""사진 찍어놨나" "녹음 해 놨나"등 폭압으로 피해자인 저의 권리를 뭉갰습니다.
하지만 아래 주소에 사건 기록을 발췌하여 스캔 한 것과 수사과정을 녹음한 X-파일의 생생한 음성과 녹취록과 경찰의 수사보고서를 비교하면 위 내용이 바로 증명됩니다.
(4분짜리 X-파일 공개 스피커를 켜세요) 벼 횡령범(새마을 회장)을 봐주기 위해 경찰과 검찰이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직권을 남용해 피해자(소작농민)를 폭압으로 뭉갠 사건임. 증거:녹음과 녹취록을 스캔한 경찰보고서(중간부분)와 비교하면 바로 증명됩니다.
주소창 myhome.naver.com/jhsong82/pic.htm 꼭 스피커를 켜고 확인 하세요
위 사건의 관련 수사공무원들은 헌정 질서 파괴 범들입니다.
가장 정의롭고 가장 깨끗하다고 해서 국민이 맡겨 놓은 칼을 때로는 함부로 휘두루고, 칼을 보이며 위협하고, 협상에 쓰고는 정작 도적과 민중의 피를 빠는 큰 도적에겐 칼을 스스로 내려 놓고 머리를 조아리는 괴물로 돌변하기도합니다.
저는 2년간 싸웠습니다. 이제 함께 싸워 나갑시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 주십시요.
함께 끝까지 싸워 자식들을 돈과 권력에 노예가 되는 세상에서 해방시켜줍시다
또한 민사사건의 판결이 어긋나지 않도록 지켜 봐 주십시오.
판결문 또한 나오는 대로 스캔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횡령범과 관계 검, 경은 억울하면 무고와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날 고소해 처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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