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 11월 3일부터 여러차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제기 하였으며, 대검찰청 국민의소리 게시판, 청와대 자유게시판에도
여러차례 글을 올린 영천시 금호읍 원제2리 이장 조규황 입니다.
영천경찰서의 조사가 너무도 형식적이고 납득을 할 수 없어 2006년 5월 11일
다시 고충처리위원회, 대검찰청, 경찰청 “청장과의대화” 의방에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결국 에서 2006년 5월 24일 “접수번호 제 2006001166호 사건을
내사 종결처리하였습니다, 경제팀 김 00“
이라고 제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로 연락이왔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속된말로 짜고치는 고스돕 않입니까?
윤성아파트의 십억이 넘는 관리비 부체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주식회사윤성과 일부 임대업자들의 조직적인 부정으로 형성되었고
그로 인하여 난방이 중단되어 사람이 얼어죽는 사태가 발생을 하였는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조사를 하는 경우는 무슨경우인지?
(관리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관리비 부체가 약10억 에서 약8억 으로 줄었다고함)
초등학생들이 봐도 웃을일 않입니까?
이글을 읽어보는사람 누구라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요.
관리비의 부정이 1998부터 2004년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10억이 넘는 관리비 부체가 형성이 되었는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조사를 하여 내사종결 처리하였다면,
어느누가 납득을 하겠습니까?
고충처리위원회 와 대검찰청에 7. 8. 회에 걸처 민원을 올렸는데
그 민원의 최종 종착지는 언제나 영천경찰서입니다.
참으로 어이가없고 기가 막힘니다.
국민들이 낸 혈세로 국가의 녹을 먹는 사법당국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이러고도 당신들이 인간이라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주식회사윤성과 사전 조율하여 기획된 조사로 내사종결 처리하였다면
당신들은 인간이 아니요.
불법을 저지른 윤성과 일부 임대업자들 보다도 더 나쁜 인간 쓰레기 일 것입니다,
당신들도 아침에 출근할 때 거울을 볼것입니다,
그 거울에 비친 당신도 아들과 딸을 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들과 딸들에게 부끄럽지않습니까?
참여정부가 처음 출범할 때 권력에 청탁하면 패가망신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한번 보십시오. 서민들의 고통을 이렇게 철저히 외면하고
짖밟아 버린다면 물론 처음에는 믿을 수 없는 사법당국을 욕을 하지만
그 화살은 결국 참여정부에게 돌아가는것 않입니까?
5.31일 지방선거를 보십시요.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습니다.
과거사 바로 세운다고 열을 올리면서 지금 현실의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선거때만되면 한표 부탁한다고 애걸복걸하는
참여정부의 당신들도 참으로 한심합니다.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불법과 탈법을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나
경찰이 눈 감아 주고 비호해 준다면
권력에 청탁하는 범법자 들에게는 한표를 얻을지 모르겠으나
등돌린 민심은 돌아오질않습니다.
주식회사 윤성 이 아직도 관리실의 인사권이 윤성 에 있다고 주장을하고,
그 당시 임대업을 한 임대업자도 아직 임대업을하고 있고,
그때 당시 근무한 관리실 직원도 윤성 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는 영천경찰서에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조사를하여 내사종결 처리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않습니다.
그레서 처음 민원을 제기할때부터 줄곧 영천경찰서가 아닌
검찰에서의 직접적인 내사를 부탁 드렸든것입니다.
지금 이라도 10억이 넘는 관리비 부체가 주식회사윤성과
일부 임대업자들의 조직적인 불법으로 인하여 형성이되었다고 보아 집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대구지검에서 직접 내사를하여
불법과 탈법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어주십시요!
또다시 전국에서 가장 부폐하고 썩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영천경찰서에서의 내사종결 처리는 바라지 않습니다.
참고로 관리실 통장계좌번호를 적어올립니다.
농협 : 723073-51-052051
723073-51-043543
723073-51-048196
723073-56-069985
723073-51-050470
723073-51-040707
대구은행 : 201-04089819-001
이밖에도 여러개가 더 있을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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