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동시 에 살고있는 16살의 남 학생이라고합니다.
한가지 피해를 보고 정말 기분나쁘고 그래서 이렇게 신고합니다.
경안중다니는 친구 2명과,안동중친구 1명과 내일 제가 미국을가는데
슬퍼서 마지막이라서 편지도쓰고 할겸 안동시에 있는 동부초등학교로 갔습니다. 가서 너무 추워서
운동장 흙많은곳에서 이런곳이라면 불은안나겠지하며 모닥불을 피운뒤 옆은 흙으로 덮은뒤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읽고있는도중 8시~ 8시 5분사이 경찰 2명이 왔습니다.
이 경찰 두명은 한명은 뚱뚱하고 머리는 많이없고,한명은 약간 말랐고 키가 작았습니다.
경찰 키작은 분이"야이 게x끼들아 여기서 먼 짓이고" 이 씨x놈들이 지x하네" 이런욕을하시며
저희 이름과,학교,반,번호,집전화번호를 묻고 있었고 제친구가 추워서 주머니에 손을넣고있었는데
"게x끼야 손안빼나?" "어? 손안뺴" 이러고 제가미국간다고 친구가말했을때 뚱뚱한 경찰은
남듣기 기분나쁘게 "이민가나" 이말하고 해산!! 이러고 갔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저희 아버지 께선 강아지 입니까?무슨 욕설이죠?
불을 피운 저희가 잘못했지만 경찰이 학생들 보고 와서
이렇게 욕설을 남을 비하하는 말 퍼붙고 해도 되는겁니까? 이게 무슨경우죠?
경찰이 왔으면" 학생 여기서 불피우면안된다" 이래야지 무슨 욕을하고 ..이민가나? 장난치십니까?
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 이민간다고 할수있죠? 정말 기분 참 나쁩니다 경찰말하는 방식이
장난이 아니네요
요즘경찰 참 문제군요. 도둑도 제대로 못잡고 비리 투성이에다가 일을 하나잘하나
뭐 좋은게없네요. 정말 기분나쁩니다. 정말 경찰 때문에 마지막 날 기분다 배렸습니다.
정말 참다 못해 이렇게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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