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는다는것에 분하고 편파적인 수사를 눈으로 지켜보았으므로 열나고 엇그제인가
사법피해자모임 갔다가 늦어서 저녁도 못먹고 끝나고 열받아서 못먹고 어제는 항의글 쓰다 열받아 쓰러지고
오늘은 검찰청에 박혜영 검사인지 뭔지 자격을 갖춘것 같지 않게 막무가네 사건처리등을 저질른검사아래
이름도 안밝히는 여자땜에 열받고 박헤영검사가 어디간줄 모른다하다 또 회의중인데 어디서 하는지 모른다고
하다 이랬다 저랬다 경검이 아주 사람가지고 장난질 하는판에 돌겠고 경찰서장이 뭘하는지 검사장이 뭘하는지
찾아가도 지휘감독자도 없고 열받아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 들어오면 쓰러지고
일년넘게 경검에 불공평한 처신등으로 인해서 극심한 고통을 참다참다 사람들같지 않은 처신들 하는것에
넘 충격이 크고 지휘권자는 숨어서 나오지도 않고 아래사람은 어디갔는지 명확한 답변도 못하고 횡설수설
공공기관은 말그대로 공공을 위해 일하는것이지 힘있는자들 편들어주고 심부름해주고 못된짓 하고 숨어서
나와보지도 않고 아래사람은 무조건 모르겠다 여기저기가도 모르겠다
새로 출범한 국민신문고 무용지물이란 단어가 보이고 있는중이고
수사권에 대해서 독점적인 권한을 주었으면 정부가 그뒷처리를 하는권한은 가지고 행정을 펼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돈걷어들여라와 다를바가 뭐가 있는지 ?
경찰청장님 수사권 남용을 일삼는 행위는 청장님이 제한을 하라는것이 아니라 공정한 수사 말그대로
편들어주기 하는 행위수사 수사관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취를 취해야 지속적인 반복행위는 하지 않을것
아닙니까 ?
눈에 훤하게 보이게 편들어주기 하는데 눈에 실핏줄 터지지 않는다면 바보맞죠 ?
경찰이 죄인도피시킨것 하나둘도 아님을 명백하게 저 입증합니다
그전에 가정을 버리고 일년넘게 고통받다가 오늘 이혼하러 갔다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다시 갈거지만 처음은 억울하게 당한사람 제차 억울함으로 밀어넣고 가정을 버리게 만든
일산경찰서 검찰청 경기청 대검찰청등등 관련기관들에 편들어주기 제식구 감싸주기등등
경찰인지 죄인인지 구별안가게 행동하는 수사관등등 못된행위들을 지켜보면서
살떨려 고통을 느낀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다시는 되돌아 갈수 없는길을 걸어오게
만든 장본인들이 경검등 내가 내는 돈으로 먹고사는 자들에 의해서 짓뭉개지고 밟혀서
가정을 버리게 된것에 당신네들 관련자들이 죄없다고 할수있으며 몸과 마음에 고통을 악화시켜서
사니 죽니 만들어놓고도 정당하게 일처신을 제대로 했다는 답변을 일삼으면서 뉘우침이
없는데에 대해서 죄인들 다 모아 재판하는 날이 존재하게 되면 진실이란 두글자가
모습을 들어낼겁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말했지만 일산백병원 집단폭행자들 살인미수죄까지 받아야 편들어주기등이
아니라고 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편들어주기 처신을 일삼고 수사를 안하고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더해서 집단폭행으로 인해서 살떨리는등등 끔찍한 사건장면등으로 인해서
정신적 충격이 엄청난 사건을 가지고 장난질 했다는것 명백하게 입증할수 있고
걸림돌이 되는 가족을 버리고 목숨걸고 파헤처서 진실이 뭔지 당신네들 지휘감독자포함
그동안에 관리소홀등등 올바른 처신들을 아니하고 말로만 듣고 말로 다하고 수사관
말만 백프로 믿고 억울함을 당한 고소인을 집단적으로 뭉처서 사건까지 만들어가면서
불이익을 주는 행위등을 일삼고 있으면서 남에 가정이야 깨지던 말던 남이야 울고 불고
자빠지던 넘어지던 내알바 아니다는 사고방식으로 지속적으로 하고있는데
아직도 사건을 공정하게 했다고 말할수 있다면 제가 그동안 글올린 것에대한 답변을 하나도
빠짐없이 올려보세요 ?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치료도 못하게 수사좀 공정하게 편들어주기 하지말고
제대로 처신할것을 이야기한것 밖에 없는데 앙심을 품고 아주 무시하는 행위를 일삼지 않나
경찰서장 검사장 검찰청장등 지휘감독자들 매일 뭣하고 있는지 직권남용등을 일삼고
아래사람에게 어디간다고 명백하게 이야기도 안하고 멋데로 어딜돌아다니는지 한두번도 아니고
그럼 결론은 일을 안하고 어디박혀서 뭔짓을 해도 모른다는 결론밖에 더됩니까 ?
그러므로 억울한사람을 더 억울하게 만드는 행위를 하는데 동참하면서 한마디로
숨어서 대화조차 아니하려고 하는것은 직무유기등등 죄인입니다
사람이 몇개월을 고통스럽게 입원하고도 죽니사니 하는판인데 어디서 그따위식 수사
아닌 수사따위을 하고도 면담조차 아니하려고 작정들하고 지휘감독자들 합세해서
동참을 하다니 도대체 뭣들 하는겁니까 ?
그러고도 당신네들은 가정을 위해서 오늘도 돈 그냥 나왔는데 내알바 아니다 이거아닙니까 ?
그러므로 살떨립니다
저 명백하게 글올렸습니다
사건들 재수사 아니 고소한 사건이죠 재수사란 단어는 당신네들 감독소홀로 일어난 단어고
고소죠 제대로 공정하게 처신해줄것을 요구하는글 올리다 마구 글올려’고
수사도 안하고 종결짓고는 이밤 쿨쿨 잠잘자고 있을테고 경검에 당한 이몸은 고통속에서 눈이 충혈되어
살떨고 앉아 있으면서 그저 하고 픈말은 공정한 수사를 다시해달라는 그뿐입니다
그와중에 정말 살떨리는것이 어떤것인지 생각이나 해보라는겁니다
당신네들 같으면 집단으로 강제로 그것도 눌려가면서 폭행당했는데 그따위식으로 명백한 비디오증거
를 보고도 감쪽같이 수사 종결하려고 든다면 제정신으로 살겠습니까 물어보고 싶습니다
답변을 하세요 제정신으로 살수 있는건지 아님 저처럼 항의하다 쓰러지고도 또 항의하겠다 이건지
저 말추려서 못할정도로 분통터저있는 시간속이라 글쓴것은 다시 못읽고 올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뭔말 제대로 했는지 앞뒤가릴수 없게 만든것이 경검당신네들 막무가네 처신으로
인해서 충격이 넘커서 글도 제대로 못쓴다는것 인간이면 생각을 해보세요
사람은 잠들면 한마디로 시체일 뿐이라고 생각들 안하십니까 ?
언제 까지 살려고들 남에게 이렇게 피눈물나는 고통을 주고 있으면서 반성도 없이
할이 제대로 했다고 반복말하고 일처신을 공정하게 안할겁니까 ?
당신네들이 몸을 난도질한것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충격을 일년넘게 고통등을 쥐어주고
가정파탄까지 이루게 한것이 이몸이 할일 없어서 다 꾸며낸 소설로 보입니까 ?
그런생각을 가지고 공정한 수사를 못하겠다고 한다면 경검에서 일할자격도 없을뿐아니라
남에 돈을 받아서 먹고 살아서는 절대 안되는것 아닙니까 ?
대접 받으려면 대접받을수 있게 처신을 해야 대접받는다는것 모르고 행한다면 덜괘씸합니다
알고도 행하는것이 엄청 괘씸합니다
누구는 항고할줄 몰라서 안하고 법적 조취를 취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아닐테고
안을 밖이라고 거짓을 해놓았으니 당연 절차를 제대로 밟아서 처리해달라고 하고 있는건데
사람말을 뭘로 알고 고소인에게 함부로 하다니요
죄인은 대우해주고 고소인에게 고함등을치다니요있을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일산경찰서장 박재현 서장님 당신이 사람대접 받으려면 고소인도 대접을 하고 대접받길 원하세요
수사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네들은 못된짓 다하고 거짓을 일삼고 있는데 제가 못된짓 했습니까
무지 배려해줬는데 비공이라고 거짓을 일삼는등등 그렇게 가슴통증등을 느끼는 고통을 당하면서
제대로 처신을 해줄것을 요구해왔습니다
법좋아하다가는 큰화를 당합니다
못된짓 한 소방관감찰관이란 자또한 마찬가지로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고 국가에 배상을
받으란 소리가 나오게 만든자들이 수사관 포함 일산경찰서 박재현서장 등등 지휘감독자들
죄인들이 여기저기 존재해도 감싸주고 편들어주고 있습니다
개인에 일이 절대 아님을 알고도 행하고 있습니다
소방관 제가 고통속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실려갈정도로 통증이 심화되어 분명
왜 아프냐고 묻길래 일산백병원에서 당했고 일산경찰서에 항의하다 고통이 왔다가
저번에 실려갈때도 그렇게 말했고 이번에도 그렇게 말했고 다알고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가지고 장난질 경찰과 동참 위급하게 불렀으면 전화를 다시하는것이
바람직한 행위인데도 불구 아파트 마당에 와서 서서 안올라오고 서서있었다는
놀라운사실을 이야기했으면 당연 대질심문하기전에 그들을 불러 조사가 이뤄저야
공정한 수사를 하는것이고 일산병원감싸준 김인환경찰 일산병원찍힌 비디오
증거로 형사가 꼭 참고하는것이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증거임멸을 하게
둘건지 지켜볼겁니다
그리고 경기청 일산경찰서에서 불법위치추적 핸폰한것 조사 철저하게 하게
해야 할겁니다
분명 핸폰으로 전화를 했고 위치추적할시간있으면 제게 전화를 했어야
편들어주기 고소인 짓뭉개기 안했다고 할수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위급하게 응급차를 요청했고 빨리오라고 전화를 하니 장난질 소방관아니라고 하고 위급하게
부르는 소리 전화로 다듣고 아파트 앞에 와서 마당에서서 올라오지도 않고 서서
있었다는 그자체만으로 계획적인 범행이란것 그런짓을 하고 아직도 남에 돈을
받으면서 뉘우침이 없고 일산병원 사건날 담당의사 거짓말 한것 불러다
명백한 진술서 써야 마땅하고 분명 옷못내릴정도로 쓰리고 아프고 따가워서
파스발라달라고 반복말했고 안발라주니깐 가서 파스바라달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욕을 했다고
의사가 큰소리 치면서 쌔빨간 거짓말을 의사가 고함치면서 그딴짓을 하는 행위를 하는저의가 뭐고
잘못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줄까요 완전 경찰이 보호해주는데 뭔상관이야 이런말투로 그게
어떻게 잘못했다는 말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면 바보지
병원은 병원끼리인지 뭔지 모르게 이상한 짓꺼리 하는 한마디로
계획된 범행이란것 수사관이 비디오하나만으로도 처신을 제대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쥐어짠것 이야기는 했지만 정신이 멀쩡한환자를 ’n때문에 쥐어짜서 그것도
그전에 병원실려온것 이야기하는데 듣지도 않고 일산백병원과 똑같이 한마디로
엿먹여보자는 행위들 집단으로 경찰포함 해보자는 사건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건지 죄인이 거짓을 일삼게 두고 적기나 해야 하는것이 바람직한 수사 처리 행위인지
그바람에 열받아서 쓰러지고 한시간넘게 고통을 격어서 목에 통증이 심해돌리기 힘든
극심한 통증까지 느끼게 만들고도 도로 큰소리 치게 만들고 있는 일산경찰서에 대해서
아직도 아무런 조취없이 말로만 주고 말로만 다하고 있는데 언제 까지 고통을 주고 공정한 행위를
할겁니까 ?
훤하게 감싸주기 처신들을 하는데 약을 먹어도 잠을 잘수 없는 정신적 충격에 빠저있게
만들고 있는데 죄책감들을 안느끼는지 묻고 싶습니다
항고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제대로 공정한 처신들 하세요
몸은 살아있는지 모르겠으나 반은 죽은 사람같은 심정인사람이므로 올바른 처신을 아파서 이만 ...
kim wol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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