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는 경찰은 없어져야 합니다.
문제 있는 검사, 판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고는 이 나라는 영- 영
범법자를 도와주기 위해서 글과 말로 죄 없는 사람을 죄인을 만드는데 당할 재간이 있습니까?
죄인을 만들어도 대책없이 당하고 살아야 됩니다.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죄인까지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일제 만행 시대에
일본놈 앞잡이 보다도 더 나쁜 사람들 입니다.
반드시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경찰, 검찰, 재판부를 견제하고 억울한 사건을 재수사할 특검청을 설치해서 재수사를 하여 문제있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이 나라는 희망을 갖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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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검찰은 국민이 까고 조져야 개혁됩니다.
시민단체, "없다" (SBS 뉴스)
법무부와 검찰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낸 검찰개혁안에 대해 시민단
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검찰의 개혁의지가 의심스럽다는 것입니
다.
법무부와 검찰이 내놓은 검찰개혁방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의 평가는 한
마디로 '실망스럽다'입니다.
{전제일/참여연대 시민감시국 간사}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특검제의 상설화조차 반대를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고계현/경실련 정책실장}
"검찰이 정치적 외풍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자신
영역 지키기에만 골몰한다."
검찰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부족도 아쉬운
대목이라고 주장합니다.
{김인회/민변 사무차장}
"검찰 인사위원회에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해 의결기구화해 실
질적 견제와 감시해야 한다."
{윤 용/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대표}
"검찰이 틀 자체를 뒤바꾸려는 각오가 없다면 검찰 개혁은 유명무실
할 수 밖에 없다."
검찰개혁에 대한 시민단체와 검찰의 시각차를 어떻게 극복하고 접점
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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