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직원인 수원시 권선고시원 원장부부를 폭행과 협박을
특별 조사하여 주십시요!
권선고시원: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40 -8호
033 - 233 - 6124
코리아 고시텔 현대일보 지방신문 기자원장 부부가 운영하는곳에서 2003년 8월21일 새벽1시 30분경 이사온후 거의 매일 주거침입 당하고 2000년 7월 22일 수해로 수몰된이후 2001년3월21일 하천과 펌프장공사 공무원 상식으로 아는 H빔 철구조물을 암반에 박는 공사로 집과 동네를 망가뜨렸던 공사사진을 찍은 것 136장 부패방지위원회에서 감사원으로 가져가려던 사진이 도난되어 2003년 8월28일 가져가지 못하였던 도난사진을 원장부부에게만 알렸고 CCTV를 낮에도 증거 테잎을 볼수있게 해달라고 부탁한이후 계속 9월7일 노트북 민원내용 6건이 디스켓 복사 도난되었고 112신고후 곡선파출소에 찾아갔다가 2003년 9월8일 월요일 오후3시20분에 도착후 오후 6시에 신고담당직원 염상훈순경(경장?)에게 노트북 빼간날짜 확인시켜주는 자리에서 사복경찰2명이 계속 밖으로 불러내어 7시까지 방해를 받았는데 이영균경장에 도움으로 확인과정에 또다시 망설였고 1만원을 빌려준 홍근선 감사실 직원이었던 경장이 말을걸어 염상훈순경과 디스켓내용 다시 확인을 맡칠수 있었습니다.
7시30분 밖으로 나올때 사복경찰은 전한주 소장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사복경찰을 특별 조사하여 주십시오
밖으로 나온후 맞은편 승용차에 탄 여자가 주시하였던점이 이상하였는데 농산물시장 정문 맞은편에 도착할 때 평동45-17번지 김진영씨 집에 짐을 1년간 맡긴후 1년간 자물통을 잠구지 않았던 김진영씨 부인과 도난으로 112직원을 형사가 친척이라면서 ?아낸이후 또다시 책이 도난 비행기 저공사진을 찍다가 셔터가 망가진 카메라가 8월11일 고쳐놓았고 김진영씨부인은 1년동안 본인에 짐을 뒤졌다고 옆집에서 알려주었는데 누가 무얼가져갔느냐면서 책도난을 112신고후 또다시" 누가 가졌갔다고 그래" 욕설로 대화단절된후 시청 시장 비서실 직원 면담때 욕설로 다시 만나기 어려운 전화번호 연락이 안되어 알려주지 않았다고 욕설과 모함을 해댄이후 단절되었는데
9월8일 오후 7시30분 까지 사복경찰이 민원방해로 놓은후 7시40분 농산물시장 정문 맞은편에 김진영씨 둘째아들 김경영 부부가 앞과 뒷좌석에서 심각하게 주시한는 미행차량 10분이상 차량번호 7??? 번호를 확인 하게 되었는데 사진도난이 9월 18일까지 111장이 되돌아온후 아직도 되돌아오지 않은 25장사진은 펌프장 공사 마지막사진으로 코리아 고시텔에서 재계약을 못한이후 이삿짐 챙기기전날 9월22일 짐정리중 침대커버밑에 가려져 떨어뜨려져 있는 것을 나중에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펌프장 수해공사로 피해당한 공사 사진 8월28일 -9월22일 도난사진 되돌아옴
최면 강의 내용 적은 노트 1권 도난후 되돌아오지 않음
최면 책 새벽3시에 LG 25시마트 밖에나가서 도나신고한후 코리아 고시텔에 15분후 돌아온후 112직원에게 책 없어짐을 보여주는곳에 책이 되돌아왔고 총무는(야간만 관리하는총무)가 마중나왔습니다.
낮에는 현대일보기자와 부인과 아들이 교대로 고시원 관리
모든 방열쇠를 별도로 가지고 있으면서 CCTV로 증거 확인 해주지 않는곳입니다.
9월14일 낮3시
9월17일 감사원 다녀온날 도 수해 공사 피해 사진을 가져가지 못하습니다.
9월21일 오후 10시 이삿짐싸던날 잃었던 사진 25장 침대커버로 가려진곳 바닥에서 잃은사진 이 놓여있음
9월22일 정오 11시 55분 - 12시5분까지
코리아고시텔 현대일보 기자 원장에게 216호여성과 식사중 폭행을 원장에게 당하게 이르렀습니다.
112직원은 폭행사실을 cctv 증거테잎 4개중 2개만 증거를 놔두고 2개만 가져오는가 하면 폭행을 216호 여성이 폭행확인 증언을 하였는데도 시청 청소과 직원과 현대일보기자가 같이 동행하였는데 폭행 신고접수하지 않았습니다.
2003년9월24일 새벽 1시30분 권선고시원(수원시 권선구 권선동1040 - 8호전화 031 233-6124) 이사온후 2층에 물건를 둔채 4층 사무실에서 20만원 입실 계약서를 받은후 3층 307호 옮길수 있었는데 짐을 2층에서 3층으로 옮기는 과정에 비닐가방에 넣어둔 물건이 없어졌고
2003년 점심2시 -4시까지 5층 주방에서 밥과 국 반찬을 미리 준비하고 술취객과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방법을 알려준후 307호에 본인방에 들어와 보니 노트북을 삼성홈플러스 시청옆점에서 노트북을 AS하려고 코리아 고시텔에서 5시간동안 노트북이 재작동이 안되었던 노트북에 코리아 고시텔 216호 여성과 만나기로하였던 노트북에 디스켓이 꽃혀있고 재작동이 되면서 노트북 민원 내용 도난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경계선 땅문제에 현황측량 법원 재판내용중 복사 1부가 없어졌습니다.
112신고후 곡선파출소 직원들이 확인해 주지않았고 확인해 주지않은 이유는 권선고시원 원장 남자가 정보국직원이라는 이유였습니다.
2003년9월25일 원장에 조카 김소영은 총무대리 일을 하였는데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였고
신경록 경장이 부원장과 CCTV 디지탈 테잎을 볼수있다고 하였는데 볼수 없었습니다.
총무대행 김소영을 만나지 못하게 A 8호에 가서 불러냈는데 없다고 하였고 A8호가 아닌 A9호 총무임을 다른방 사람들이 확인해 주었습니다.
신경록 경장은 오후 7시경 10분동안 신경전을 벌리면서 김소영 이름과 24세 나이만 전화로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2003년 9월26일 금요일 오후 2시경 김소영 총무는 5층 주방에서 3층까지 따라 다니면서 빨래를 방해를 못하게 하여 112신고가 되지않았고 남부경찰서로 고소장 제출하라고 하여 남부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썼고 너무 많아 민원실 실장을 월요일 다시 만나서 민원 20개가 넘는 것을 대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2003년 26일 오후 9시41분 권선고시원 원장 여자는 본인을 만나려고 기다렸다면서 1층
입구에서 만났다가 2층까지갔다가 부원장 총무 김소영 원장이 노트북을 부서지게 내팽개쳤고 오자가 많이 나옵니다.
미쳤다? 고함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곡선파출소에 가서 뜨거운 맛을 보여준다면서 오라면서 오지않았습니다.
원장과 3사람이 욕설을 하면서 너먼저 가있어 ? 고함에 욕설을 퍼부었고
택시기사가 세사람과 다투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곡선파출소 031 - 233 - 3112에서
9월25일 10시 30분경
9월27일 0시 15분
전화를 권선고시원 031 - 233 - 6124번으로 전화를 하였더니 부원장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오지 않았습니다.
권선고시원 307호 되돌아온후
2003년 9월27일 새벽 2시 3층 A9호로 김소영 동거남자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자 ?
김소영 동거 남편이 본인에게 김소영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하였고
본인이 5층주방에서 김소영이 본인을 3층까지 따라다니면서 빨래를 못하게 방해를 하였고 협박을 하였음을 젖은 빨래를 본인방 307호 와서 확인하라 했더니 방문을 잠구고 나가지 않아 나가라고 소리친후 공중전화로 112신고를 하고 되돌아와서 307호에 물건을 가지고 112신고 파출소로 가려는데 3층 현관으로 나오는중 A9호 김소영 남편이 4층 사무실 CCTV로 살펴본후 손살같이 3층 A 9호 신발이 벗겨지지 않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현장확인 : 권선고시원 현관앞 3층에서 총무 김소영 남편이 협박함과 4층 CCTV 설치된 사무실에서 3층 9호방으로 요란스럽게 신발을 벗으면서 들어가는것을 본인이 확인하였습니다.
9월27일 밤 11시 50분 잠을 자는중 권선고시원 원장 부부가 검찰청 소속 남편과 여자 원장이 방문을 열라면서 주거침입후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검찰청 권선고시원 남자원장 서울 55 2134차량번호
총무 김소영은 협박을 하면서 " 그래 고시원마다 다 ?겨났다면서?
고시원마다 ?겨난 주제에?
보따리 싸고 기다려?
파출소에 조사 다했어?
권선 고시원 원장이 정보국에 다녀?
폭행날은 선고시원 원장이 검찰청에 있어?
협박에 령을 당하였습니다.
권선고시원 원장부부에게 욕설에 폭언과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양반이 아니라면서
그래 양반 아니다 어쩔래?
날도둑년?
어디서 행패야?
너여기에 있을곳이 못돼?
나가 ?
뭐하는 짓거리야?
이년아?
본인이 두 부부에게 내돈 내고 계약하고 미리 도난 대비 해달라고 본인 열쇠를 맡아달라고 하였더니 그렇게 못한다고 부원장이 말했습니다.
부원장이 외출후 김소영 총무가 있는동안 ˆž2시에서 4시사이에 법원 복사내용과 노트북 디스켓에 정보 도난이 있었습니다.
고시원은 비상열쇠라면서 모든방에 열쇠를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주거침입 피해 상황입니다.
인계동 마이룸 고시원 주거침입후 2월부터 -4월까지 광화문 반전대회 토요일마다 1천명 서명운동후 사진 도난
인계동 나래 고시원 주거침입후 4월 - 6월 10일경 디스켓 16장 도난 증권 강의 책2권 도난
인계동 리빙텔 고시원 원장 부부가 지방신문 기자출신 6 -7월 1달간 2달째 재계약후 되돌려 받음 : 주거침입후 열쇠도난과 인터넷방해 (이유 - 인터넷 띄울때 위치확인으로 영업방해와 도난당함)
서울고시원 1달 10일간 총무가 뱀에게 물린 꿈을 풀이하면서 매일경제신문사와 건설과 문제로 돈받고 정보빼내가지말라 예방 하였으나 락스를 사들고 주방과 샤워장에 더러운 것을 ‹M은후 기거할수 있었으나 검은먼지 환풍기청소를 하지않겠다면서 10일간 밀린 고시원 입실요금을 밀렸는데 도움주지 않아 옮김
인계동 코리아 고시텔 8월21일 새벽 1시 30분경 이사온후 - 9월23일 11시50분 9월24일 0시까지 거의 매일 주거 침입 도난 당함으로 1달간 아무일도 할수 없었습니다.
현대일보 원장 부부와 총무 아들들까지 미행 확인 당함
권선동 권선고시원 9월 24일 1시 30분 도착 계약함
도난 예방을 부탁하면서 열쇠를 방을 비울때 맡긴다고 하니 맡아줄수 없다였습니다.
CCTV 디지텔 테잎이 있다고 하면서 테잎 확인을 할수 없었고 도난에 피해와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검찰청 소속에 부부는 본인에 뒷조사를 모두 하였다고 총무 김소영이 떳떳하게 말하였고 보따리 사들고 기다려 ? 명령과 불손한 명예훼손과 도난을 당하였습니다.
너 이곳에 있을곳이 못돼?
욕설이 난무하여
원장에 조카인 김소영 총무 부부에게 잘못을 따지라고 ?
검찰청소속 부부에게 본인은 1달계약으로 돈을 지불했으므로
문제해결을 해야 하고 나갈수 없다고
그리고 양반에 행동이 아니라고?
검찰청 소속 부부는 본인들은 양반이 아니라면서 쌍소리 욕설을 퍼부었고
손가락으로 두부부가 교대로 눈을 찌르려했습니다.
쌍년아?
개년아?
방안에 물건 노트북을 다시 팽개치려고 하였고 책을 밖으로 내팽개쳤습니다.욕갖욕설과 협박과 폭행을 눈에 보이지 않는곳 배를 움켜잡고 정신없이 본인에게 폭행을 27일 밤11시 50분서부터 9월28일 0시 30분까지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입실비용을 되돌려 주면서 돈이면 뭐든지 다해?
너 이거 가져?
돈가지래도 싫대 ?
이런년이 다있어?
돈을 가지고 턱을 톡톡치면서
행패와 폭행을 계속 당하였습니다.
돈은 고시원 계약으로 이미 내손에서 떠났다
그것은 내것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법을 지켜야 할 검찰청 소속사람들에게 무참히 폭행과 행포를 그들에 행동은 너무나 당당히! 당연하다는 듯 폭행을 당하면서도 112신고후 “ 검찰청소속 권선고시원 원장 남편원장은 너 어디 혼나봐라? ”
협박과 폭행을 서슴없이 부부가 행하였습니다.
폭행 현장에 3층 307호로 모든 방에 사람들이 고함에 욕설 폭행을 모두 다 들었습니다.
다른방 사람들도 모두들 무서워서 떨고 있습니다.
검찰과 공무원과 경찰에 횡포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112신고후 염상훈순경과 순경? 수사는 진단서를 끊어야만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2003년 9월 27일 새벽에 중앙병원을 걸어서 찾아갔다가 돈이 없어 되돌아 왔고
2003년 9월 28일 낮12시에 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 폭행당한 두손으로 움켜진 아랫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2003년 9월 28일 코리아고시텔에서 같이 나온 윤경란에게 빌려준 돈을 다시 되돌려 받은후 중앙병원에 소변검사와 X레이 사진을 아랫배가 멍든 사진을 찍었습니다.
입원을 하루만 하였는데 CT 사진은 돈이 없어 찍지 못하였고 피검사와 주사와 링게르등 검사 비용이 31만원을 내지못하고 후불 각서를 쓰고 나왔는데 미행을 부모님이 사는 삼성아파트까지 미행을 당하였습니다.
PC방에서 글을 쓰는 도중 아랫배가 아픔을 참고 이 진정서를 올립니다.
부디 공권력을 행사한 수원시 건설과 공무원 검찰청 소속 권선고시원 원장 부부등 총무부부와 모든 주거침입하여 도난 피해당한 고시원등 평동 45번지 -17번지 김진영씨집에 본인 이삿짐을 뒤지고 훔쳐간 모든 평동과 김진영씨 친척 사복경찰을 특별조사하여 주십시오
수원 남부 경찰성에 9월 29일 월요일 민원실 실장과 만남을 내일 고소장들을 올립니다.
부디 특별 조사하여 주십시오!
PC 방에서 나온뒤
갤러리아 건너편 선경도서관에서 수원시청으로 옮긴 청원경찰은 이를 악물며 친구와 같이 본인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경계측량 법원복사1부 도난이후 건설과 김철우등 건설과직원에게 미행을 당하였습니다.
미행자 모두들 특별조사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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