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인수위원회 삼청동앞서 1인시위...여주지청 민병권 검사 서효원검사 여주지청장...명예훼손이면 얼마든지 고소하시요.[정보과 형사가 문구 찍어갔으니 날 구속 시키던..]오늘 신문에 서울중앙지검검사가 매형로펌에 피의자소개해 유독 벌금형 나와 기소됨. 여주군청 여주재벌에 유착돤 여주검찰부터 인수위원회서 손 보도록 죽는날까지 갈것입니다. 당신들은 멀쩡한사람을 가해자로 만들고 죽이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사람들...전과 7범아니고 한달에 1억 못벌면 여주지청은 사람으로 취급도 안함. 고작 시골 형사 엉터리 불기소이유서나 그대로 카피하는 카피맨..무혐의도 조사를 하고하는거..뭐 여주경찰서는 뭐든 군청 실수 오타라하니...당신네 불기소도 실수유? 시골은 베테랑형사에게 초자 검사들이 놀아나고 군청 시녀노릇한다더니...제 2의 도가니 영화와 같군요.
쓰레기같은 경찰의 불기소이유를 그대로 베껴 쓴 여주검찰...여주군청권력의시녀...항고이유서 준비중....역시 여주군청과 한달에 1억버는 동종 양돈 징역전과 포함 6범에게 혐의없음을 줌. 지금 여주지청에확인..2012년 12월 21일자 혐의없음. 불기소이유는 매몰지 옮길수 있었는데 우리가 돈요구가 심햇다 20킬로 밖으로 해달라햇다..무식한 검사양반...매몰지 이설 종균처리해서 탱크보관하여 퇴비쓰지 멀리 못가는거 모르남..당신네 여주군청 대변인이유? 구제역 부풀리기 수사하라 했더니 웬 엉뚱 불기소이유..구제역 보상금 수사를 덮었으니 엉뚱한 말이나 쓸수밖에...그러고도 나라돈으로 1년 미국연수라...퇴직후엔 김앤장 가시남,.. 고소인 조사후 10흘있다 뜨셨으니 뭔 여주군청 농장주 조사...송별파티하느라 바쁘고 딴 사건 인수인계나 하셨겠지..웬 쇼..영상녹화하며 쇼로 몆마디 물었남... 어찌 여주경찰서 일부러 구제역 부풀리기 덮은 박광수나 똑같이 술수..고시 붙으면 뭐 합니까..박광수 의견과 동,,연수가시느라 서류는 보셨수.. 녹취증거 있수...우린 모든 대화 녹취 다있수... 검찰수준이 이리 바닥이니...증거도 없이 남을 모함...역시 시골 도가니 동네.. 더 우끼는건 담당 민병권 검사가 처리하시자 마자 미국으로 1년 연수를 가심.[2012년 12월 26일자] 완전 짜고 치는 고스톱...니들이 미국간 검사에게 어찌하리...미리 연수계획알고 여주지청장이 일부러 이사건 민병권 검사에게 배당? 먹튀? 하긴 여주지청장님...구제역 부풀리기 우리꺼 건드리면 여주군 전체 퍼지고 나라가 뒤집히고 박근혜 당선인같이 원칙주의자 성질 건드리면 안되니 그리하셨겠죠? 아주 머리가 좋으시군요. 동종전과 수십년째인자를 일부러 눈감고 계시니...서민이면 동종전과가 많으면 수사파서 전과하나 더 주건만...여주군청이 무서운가요? 적당이 시골서 사고 안치고 있다가 서울 중앙지검 발령 받으셔야지요/ 다 한통속...수사 파면 여주군 다 터지니 ...나라돈으로 보상하고 부농 농장주 돈으로 브로커 변호사 먹고사는 시골 여주..여주군민들 말이 맞군요. 여기 도가니보다 더 무서운 유착동네... 저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여주검찰의 권력의 시녀 노릇...앞으로 더 까발릴것입니다. 경찰에서 일부러 사건 6개월 가지고 있다가 여주검찰은 먹튀? 농장주 부럽네요. 김앤장 대법관후보이시며 인사권 다섯손가락 드시는분 한00변호사 처남...게다가 한달순수입 1억[여주축산인들이 돼지 6356두키우면 딱 1억-1억3천 떨어진다함.] 와...역시 여주지청...1985년 환경법위반 벌금 200만원부터 수십년째 징역형포함 돼지 아무데나버려서 팔당식수오염시킨자에게 혐의없음.[현재 양돈전과 6개.사문서위조벌금 1개] 돼지 부풀리기 농림부랑 계산하라했더니 일부러 안하심. 경찰서도 게산 안하시더니,,,못하시는거죠? 동종전과 6개 이번에도 무시하는 여주지청...먹튀>...여주군청...시골....무서운가요? 2년간 남의땅에 돼지 6356두 묻고 뻔뻔한 여주군청 농장주...도가니....여주검찰은 여주군청돼지 민사사건 2012 형제 9936 수사기록 문서 송부 촉탁서 보냈으나 일부러 3달째 안줌...당근...기록주면 뭔가 찜찜하고 부풀리기 군청직무유기 조사해야하니 안준거죠. 역시 여주시골 브로커 변호사 머리짱....농장주 우리에게 협박문자 오는데 피말려 죽일생각...아...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농장주 돈으로 지금 호강할까...먹튀 여주지청...당신네 끝까지 난 갈것이오. 기록에 보면 다 다답이 있소. 항고 재항고 재정신청 녹취 까발림...뭐 그이상 할수 잇는건 다하고 죽을가합니다. 이 대한민국검찰에서 덮어진 억울한 사건이 많다고 전 대법관 안대희가 오죽하면 말했을까...
여주지청장님...오늘도 여주지청이과 여주군청이 비호하는 여주의 대통령 농장주가 저희에게 파렴치하다. 자손잘못된다.주위에서도 니들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안다. 온갖 무서운 문자로 정신병걸리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여주지청 서지현검사가 농장주 모욕죄 수사를 하건만...얼마나 검찰빽이 든든하면 수사중에도 이런짓을..[서지현 검사님께 추가 문자자료 보낼것임. 이 수사도 여주경찰서 조휘명 경찰이 일부러 6개월째 수사를 지연시킴.농장주 전과 8개 만들까봐 엄청 시간 지연작전 수일내 여주게시판 첨부파일에 문자내용 올릴예정..제발 검찰 홈페이지에 첨부파일좀 만드세요.]
여주군청과 농장주가 검사이동을 알고 시간 지연작전에 서로 진술 짜느라 정신이 없다는 소문이 여주군민들에 퍼지고있습니다. 변호사들이 정신없이 바쁘다구..민검사님은 이동하면 책임 덜고 핑계좋고..다음 검사는 내용파악 시간걸린다 핑계대고...그사이 농장주는 협박 문자하여 저희를 정신적 살인을 하고...[ 여주경찰 검찰 농장주 군청은 시간 끌어 지쳐 케이오시키려는지 원..]
남의땅에 자기지분 하나없이 몰래 돼지 6345두 묻은자가 2년동안 여주지청 여주군청 여주경찰서 빽아래 저리 뻔뻔한걸보니 시골 여주가 더 무섭군요. 벌금형 전과 조차 없는 제가 파렴치범이면 1985년 환경오염 벌금형 전과부터 1998년 오수 및 분뇨법 위반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동 벌금 전과3개. 돼지재물손괴 벌금형.사문서위조 200만원 벌금형 농장주는 파렴치범보다 더 위가 아닌가요.. 30년째 돼지 오물버려서 여주 팔당 오염시키는 범죄자..아니죠..여주지청 법원 군청 여주경찰서에선 수십년 유착된 영원한 보스대통령이니 영원한 권력이시죠. 돈 법조계빽 앞에 여주지청 경찰 군청 경찰서...비겁하고 치졸한 모습을 2년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 돈 권력 좋아들 하시다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돼지도 생명체입니다. 병걸려 죽이고 무덤도 엉뚱한데 묻히게 해서 약 2년째 한을 품게하고 있습니다 여주군청은 약 2년간 단 한번도 미안하다 ,유감이다 ,이런말 한마디 없이 지금도 군돈 들여서 변호사비 소송비대고 있습니다. 공무원 지들 돈이 아니니..
[1]살처분 전날..여주군청 농정과 7급 공무원 정0석, 운0농장 관리부장 이0희,축협직원은 농장을 돌아다니며 돼지 6356두를 일일이 정확이 손으로 세며 셋이 다녀서 정확한 돼지두수를 세었다합니다. 2011년 1월 14일경 여주는 구제역이 쓰나미같이 터져서 공무원들이 가서 셀 시간도 인력도 없었다고 여주축산인들이 그러던데...어째 이 농장은 무려 움직이는 돼지 6356두를 정확이 셋이 셌을까..[그럴려면 한 하루종일 세어도 힘들고..사육일지도 없다는데..]여주경찰서 박광수는 정확이 세어서 보상했다고 한 10번 강조해서 말함.[녹취있음] 우리가 무식한줄 알고 다세어서 보상했으니 그런줄 알아라...여주 스타일..와...6356두 마구 움직이는 돼지를 6356두 다 세다니...농장관리인에게 전화해보니 센적 없다구..농정과에서 온적이 없다하던데...[ 저희와 통화후 2011년 6월 12일경 무서웠는지 그 다음날 여주경찰서 조사받을때는 일일이 셋이 세었다고 완벽 진술함] 암튼 여주경찰서와 농장주는 유착관계라 반나절만에도 급 조사...이게 여주..녹취등 증거 다있고 민병권 검사님께 말씀드려서 조서내용확인요. 우리 녹취와 조서 완전 다름.
[2] 2012년 7월 저희가 농림부 지침에 센거 인정안한다하자..박광수형사는 얼굴이 굳어서 말 못하다가 꼼수 부림. 그후 자기가 언제 세서 보상했다구했냐 표준구성비에 의해서 완벽이 했다구 여주군청이 그런다..검찰 송치전..단 한푼의 오차가 없느냐고 박광수 형사에게 묻자 개미만한 소리로 고개를 숙이며 오차가 없으니 군청서 보상했겠죠..하며 군청가서 물어봐라,검찰가서 물어봐라,... 형사가 아니라 농장주와 군청의 대변인...누가 이런 인간을 형사라 하는가..경찰도 엉망..
여주지청은 여주군 전체 구제역 보상금 부풀리기를 이번에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매몰된 돼지뿐 아니라 여주군민들에 의하면 대규모 농장은 군청과 유착되어 부풀리기가 심각했다고 제보가 여러군데 들어오는군요. 여주군청 전 축산팀장은 축산팀에서만 25년이상근무함.한군데 저리 오래있으니 축산인들이 모신건 당연..[권0렬 팀장은 저희사건 연류된 인간이라 면 부면장으로 이동] 소규모농장은 절대 군청에서 부풀리기 안했다는군요. 가난한자에게 베풀 떡고물이 있을리 없고...거짓말만 일삼고 부농 양돈 동종전과 여러번인 인간에게 왕대접해주는 여주군 공무원들...여주는 군청이 최고 권력기관..여주군수 여주법원장 여주지청장 여주경찰서장이 만나는 회동이 있어서 서로 돕고사는 구조라고 군민들이 그러네요. 시골의 특수성...여주법원계장 여주지청 계장 여주경찰서 팀장등도 한동네라 가끔 만나서 삼겹살에 소주 한다고 군민들이 그러네요.[이 인간들이 여주를 움직임.파워 짱..] 다 한가족같은 인간이니 저희 사건이 될수 없고..우리사건 법원소문이 순식간에 여주바닥에 나서 우리귀에 들어오구.. 한마디로 우끼는 유착된 돈에 의해 움직이는 동네..지역신문 기자도 법원사건 우리내용다알고 물음.
차기정부에서 엄청난 검찰개혁을 한답니다. 여주검찰 경찰부터 손을 봐야 합니다. 여주군청 여주지청 여주군청 여주법원,,,서로 뭉쳐서 유착이나 하고있으니 한심합니다 어찌 하나같이 똑같은지요. 돈으로 뭐든 해결하는 여주...여주지역신문에 여주군청 찬양하는 글만 실는게 여주..아무도 비판 못함.
여주지청은 지금 돼지 6356두마리 수십억 보상금 계산을 제대로 하시고 있나요? 여주군청과 농장관리인은 돼지 6356두를 살처분 전날 일일이 다 세서 보상했다고함. 그러나 고소인측이 농림부지침에 센거 인정안하고 표준구성비로 갔다하니 그제서야 말을 바꾸어서 사료량 출하량등으로 보상금 나갔다함. 보상금 부풀리기가 아니라면 왜 처음에 거짓말을 할까요? 진정조서와 고소조서가 다릅니다. 검사님 자알 보시면 나옵니다. 우리돼지 보상금 부풀리기 터지면 여주군 전체로가니 막고 또 막고 그러는중...여주군 소속 여자 수의사 김0신 조사하셨는지요>..경찰은 일부러 안했는데.. 어제 밤 12경부터 저희에게 농장주의 협박 모욕 문자가 또 시작되어서 공포스러워 밤을 지샜습니다. 십여통이 넘는..엉뚱한짓 하지 말아라..후손 운운하고..똑바로 살아라..착한사람에게 이짓이냐..기회는 한번이다..차마 볼수 없는 문구들..현재 모욕죄 기소송치중에도 이짓이니 여주지청...무혐의 쇼부 보셨나요? 여주대통령 농장주는 여주지청 군청서 건드리지 못하는 인간이니 또 협박..여주지청서 수십년간 돼지 오물 마구버려 팔당오염시켜도 푼돈으로 처벌하니 무소불위권력으로 만듬. 또 이번에는 어떤 거물 변호사를 선임했나요? 돼지 보상금 부풀리기 덮어달라고 했나요? 작년엔 여주지청장 두분이 관계되고..[변호사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지청장 부장검사등 바뀌는거..왜냐면 수임료 의뢰인에게 더 요구..바뀌었다구..] 여주군민들에 의하면 여주변호사 브로커가 농장주에게 수원 거물급 변호사를 소개하고있다고 하던데...요즘은 소개료가 수임료의 반..약식처벌만 부농 법조계 빽있는자에게 계속 수십년 주는바람에 저리 힘을 가지고 지금까지도 협박..전 단 십만원의 전과도 없습니다. 양돈전과 6개,사문서위조 전과1개 가 뭐 그리 자랑이라고 협박을..다 검찰덕분입니다. 얼마나 검찰이 우스으면 모욕죄 기소송치중에..돼지보상금부풀리기 자알 지켜보고 대통령 인수위원회 검찰개혁파트에도 보내고 재정신청등 끝까지 가고 수사를 일부러 덮는다면 담당 검사 지청장님...좌시하지 읺겠습니다.
여주군청과 여주지청덕에 다음달이면 남의땅에 돼지묻힌 2주년...검찰이 작년 서효원검사실서 조사 일부러 안해서 자알 부패하여 흉칙하게 있습니다. 2주년 생일 케이크라도 사주시죠.
1> 여주지청-2011년 남의땅에 동의없이 돼지 6356두 몰래 묻은 여주군청 직무유기 각하, 농장주 재물손괴 벌금 500만원[농장주는 1985년 환경법위반 벌금형부터 시작해서 1998년오수 및 분뇨법위반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동종 벌금형4개등 등 현재 양돈전과 총 6개, 사문서위조 1개,현재 저희측에 욕설 협박하여 모욕죄로 여주지청에 여주경찰서서 기소송치한 상태] 새로운 증거에 의해 현재 2012년 여주지청 민병권 검사실에 돼지 매몰건 여주군청 직무유기와 농장주 군청 농정과장등 구제역 보상금 부풀리기 송치조사중입니다. 여주지청장과 서효원검사가 작년 벌금 500만원 처벌시 농장주 변호사통해 여주지청장에게 청탁이 들어갔는지와 서효원 검사의 고소인에 대한 인격모독에 대해 대검 감찰부에 진정넣음. [농장주에 의하면 처남 김앤장 높으신분 대법관후보였던 한00변호사 통해서 변호사 소개받아서 처벌전 미리 난 벌금형이라 떠듬]
<2>여주법원-저희는 현재 여주군청과 돼지 매몰건 손해배상청구중..[2012 가단 11558] 판사는 매몰지만 옮겨주면 끝낼꺼냐..이자리에서 말해라..증인신청요청했더니 법원 그런거 밝혀주는데 아니다. 마치 군청 변호사인냥 저희측을 범인취조하듯함. 법원 경매계 김00직원..저희 매몰지건에 대해 저희를 비하하며 지0 씨0,되지도 않는 소송이나 한다며 엄청난 욕을 하며 옆에 직원에게 잡담함[2012년 11월 1일 3시경] 모든 법원 직원 판사들이 군청 농장주관련 사건이라 편파 재판과 욕이나 하는 수준낮음.
<3>여주경찰서-너무 썩어서 방부제를 뿌려야 할판..경찰서장은 수사관 교체해준다고 2012년 7월 15일경 말하고 약속 안지킴. 지능팀 박광수형사는 구제역 보상금 수사를 일부러 안하고 경기도청에 적정성 여부를 알아본다구만하고 6개월 끔. 보상금 계산만하면 나올걸 증거부족이라구..가짜 매몰확인서로 보상금이 나갔으나 오타 착오라고 송치..돼지 남의땅에 묻은 죄가 군청은 없다며 기본적인 구제역상황일지 조사도 안하고 여주군 수백군데 매몰지선정 기록이 없다는 제 정신이 아닌 말만해서 노인네에게 후려침. 작년 여주군청 매몰지 사건도 박광수가함. 연 2년째 농장주와 군청을 비호하느라 공무원 목숨도 불사하는자..여주군청과 농장주의 고문변호사임. 여주경찰서 정보과도 썩고 또 썩음, 군청과 중재하려는 노력같은건 일부러 안하고 사꾸라 같이 여주군청 농장주에게 붙어먹음. 민원 들어오면 사진 비디오만 잘찍음,[찍사들만 정보과에 있음]
<4>여주군청-서울대 고시출신 여주군수..재선을 위해서만 몸부림침.[군민들이 그럼] 군민들에 의하면 선거시 부농 축산인들이 큰 역할했다함. 저희가 백번넘게 군수실에 갔지만 고소하지 않았냐고 소리치고 문을 꽝 치고가고...비서실장은 경찰부른다고 겁이나주고..그래도 자치행정과장 고재경은 2012년 3월 민생관리실장 이기붕을 불러서 남의땅에 돼지 6356두 묻어서 재산가치를 없게만든 범죄자에게 어찌 돼지사업 재입식을 군에서 허락했냐고 화를 냄. 그러니 민생관리실장은 농장주가 캐나다서 돼지가 이미 들어와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군요. 감사실은 전혀 감사안하고 식물인간..부군수는 농장주 만나본다하고 쇼함[안만남] 여주군수는 2011년 3월 매몰지 이설 악속하고 어김. 이유인즉..2011년 2월 8일 농장주 저희측 민생실장 축산팀장이 만난자리에서 3년치 매몰지 임대료 1300만원 제의했으나 우리가 거절했다함.[설사 사실이라도 동의없이 묻고 사과 한마디 없이..] 우리는 그날 녹취가 다 있는데 그런말 들은적 없음. 지역신문에도 증거도 없이 그말을 막 뿌림. 여주군청..그런말 한적 있으면 당신네 녹취록 내놓으시오
여러분;;;;여주는 위 네곳이 썩고 서로 유착관계라 썩어서 뭉드러진곳...도가니 영화 재연판..영화 기억하시죠..증거인멸한 검사...지역유지감싸고 비호 뇌물먹는 형사..흑백을 뒤집는 재판부..우린 위 모든곳의 녹취파일 수백개가 있습니다. 여주군청 자유게시판에 많이 올렸고 제발 자유발언대에도 첨부파일좀 만다세요. 그 잘난 위분들 음성좀 온 국민께 들려드리게요,
여주지청장님...여주는 상수원 보호구역...여주물 맘대로 드시다가 언제 탈날지 모릅니다.[돼지오물 흘러간물] 여주군청 여주경찰 농장주 그만 비호하세요. 아무리 시골동네이지만 지금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셔야죠. 대통령 당선자가 검찰존재이유 모른다 했네요. 퇴임후 김앤장 가시는거 꿈 접으세요. 젊은 서효원검사 인성교육 잘 시키세요. 어디 감히 노인비하 발언에 왜 돈이 없냐,,한심하다...이사건 하는거 공무원 월급 받기가 싫다...그럼 검찰 나가라 하세요. 충성했으니 김앤장 가라하시죠. 도대체 한심한게 누군데.. 검찰기수 동기 1등주자가 어디 그런말을..여주지청장님께 잘보이고 명령 따라 벌금형 주다보니 고소인을 눌렀겠죠. 오버하다보니 그런 실수를..똑바로 잘 들으세요. 전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내땅 X폭행 당하고 재산가치 없어지고 여주서 골머리라 군청서 쫒겨난 억울한 피해자입니다.
브로커검사.매형 변호사 피의자 알선 ..유독 벌금형..조선일보에 불기소기소할듯이라 난내요. 여주지청장님...1985년부터 수십년간 범죄가 계속되고 약식에 그친거...다 알고계셨죠? [동종전과6번] 여주 대통령과 권력최고인 군청사건입니다. 국민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시지 마세요. 차라리 뇌물죄는 남에게 피해는 안주죠.국민 식수 오염 주범...군청..농장주...정화조 안만들고 벌금만 내리 내는게 싸죠 이번 구제역 부플리기사건 지켜봅니다. 저런 악덕한자들이 양심껏 보상금을 책정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여주군청 상대 돼지 매몰지 손해배상 소송에서 여주군은 민사 답변서에 농장주 진정서를 첨부...저희가 뇌구조가 이상하고 돈뜯으려 고소한다구 여주군청에 죄송하답니다. 그러니.여주군청은 농장주와 유착관계..여주군 상대 답변서에 웬 농장주?자기네와 수십년 유착관계 비호하느라 어디 그런 답변서를...이혼 답변서같아요.식수오염 주범이고 아무런 행정징계없이 돼지사업 배 불려주는 여주군청.. 어디 할말이 없으니 수준 낮게...그 진정서 올리게 첨부파일좀 만들어 주세요. 여주는 이런곳..법원 검찰 경찰...
여주지청은 돼지 농장주...1985년부터 환경 버리는 오염범죄 시작 ...벌금형을 이때부터 주기시작...작년 돼지 남의땅에 6천여마리 몰래 버리는 처벌까지 양돈관련만 6번...수십년간 똑같은 돼지오물버리는 범죄가 거의 30년째입니다.[1998년만 오수및 분뇨법 위반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임] 다 여주지청에서 처벌한거..그런데도 여주경찰서는 구제역 수십억 부풀리기가 증거부족이고 검찰 지휘받았는데 불기소 송치라구요.[자료를 여주군청이 다 갖고 있음] 증거? 보상금 나간거 계산식에 의해 검토하면 되는걸 하지도 않고 경기도청 동물방역과 직원 불러서 달랑 조서 몆장 꾸미고...그 여직원말이 경기도전체 구제역보상금 내역을 직원 5명이 검토할수 없다는군요. 그냥..시군이 낸 자료로 보상금나갔다구요.
여주경찰서 박광수형사는 구제역 보상금 고소장을 제 처가 내니 할머니 이거 무고의 소지가 있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암튼 여주는 다 부패함]근데 왜 군청과 농장주는 저를 무고로 아직 고소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전과사실이 허위라면 제가 처벌 받겠습니다. 근데 어쩌나..모두 정확한 사실인데..] 요즘 경찰과 검찰,,,서로 물어 뜯는데 제가 보기에 여주는 그밥에 그 나물..수십년 식수 오염의 주범...맨날 봐주기수사...구제역이 또 터지면 남의땅에 돼지 소 오물 버리면 벌금맞죠? 여주군민 여러분 앞으로 내땅 버리지 말고 남의땅에 돼지 소오물 시체 마구 버리세요. 수십년간 돼지오물 버린자도 돈 몆푼으로 벌금내 봐주는 든든한 검찰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역 보상금 받으실때 군청에 잘보이면 그 어떤 수사기관도 보상금부풀리기 조사하지 않고 감사원도 수사중에는 감사를 안하니 군청 높으신분들에게 무조건 잘 보이시길...
여주군민들이 그러는데 부농이나 군청서 대우하지 소농은 찬밥이라구..여러분...과연 1985년부터 여주지청의 비호로 벌금형을 시작으로 그후 내리 받은 농장주..그의 비호권력 여주군청의 수십억 보상금중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는 여주경찰서 박광수형사의 말 믿으시나요[박광수는 검찰 지휘에만 따랐다구 강조함. [6개월 진정 고소기간동안 아주 우릴 갖고 놈. 농정과가서 말해라.검찰가서 말해라...언제가지 무식한 노인네 후리는 수법을 쓸건지...] 여주지청장님...1985년부터 여주지청은 농장주 환경오염 벌금형시작으로 약 30여년간 봐주기 수사에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은 오염이 심각합니다. 환경오염..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선진국은 환경오염범죄는 죄가 무겁고 서울만해도 이렇게 약식처벌하지 않는다는군요.[오직 여주뿐] 돈없고 김앤장 높으신분 처남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거죠. 여주변호사 브로커 법무사가 요즘 농장주덕에 배불리고 산다고 여주군에 소문이 자자..계속 압박주고 달래고 변호사 소개하고 ...여주 시승격...아직 멀었습니다.
검찰이 돼지오물 상수원보호구역에 마구 버린자를 동종전과가 늘때마다 엄벌에 처했다면 감히 돼지를 무려 6천여마리를 남의땅에 버릴생각은 꿈도 안꾸었을것입니다. 농장주는 적반하장유분수...저희가족에게 협박 욕설 ,모욕문자등을하여 고소 현재 여주경찰서에서 기소의견송치.11월초 여주지청 서00검사가 보강수사지시.여주경찰서 형사는 11월중 다시 검찰에 올린다하더니 어제 물으니 아직 검찰에 안올림[시간 끌기 작전]. 하긴...여주대통령 별하나 더 느니...이래서 여주는 도가니..경찰도 검찰도 지역유지 눈치에 봐주기수사..검찰이 봐주기수사에 벌금만 내리 주니 감히 남의땅에돼지 묻고 모욕 협박까지...이게 대한민국 맞나요? 검찰덕에 우리 가족은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남자 목소리만 들려도 환청에 잠 못이루고...얼마나 검찰이 봐주면 피해자에게 그짓까지...빽없음 죽는게 나은건지요. 여주지청장님...모욕죄도 변호사써서 막겠죠? 녹취 문자기록을 무시하시고 또 봐주기? 여주지청...진짜 두고보겠습니다.
돼지오물 마구마구 버려서 범죄를 수도 없이 지어도 돈이면 해결시켜주는 검찰...당신네들 여주물 마시는지 궁금하군요...서울까지 강으로 흘러흘러...여주는 제2의 도가니...법원 검찰 경찰 군청다 유착관계라 지역유지앞에 꼼짝마...지역 변호사 브로커 법무사까지 한가족...먹구사는 방법도 가지가지..우리의 국민들이 저런 범죄자덕에 더러운 물먹고 평생 건강할수 있을까...수십년후에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고 기형아 출산도 위험하고...이게 다 돈으로 해결시켜주는 우리의 검찰덕입니다. 앞으로 재범 또 합니다. 돼지 오물버려도 또 검찰서 벌금형주니..하긴 명품 옷 한벌값도 벌금이 안되니...이번 매형변호사에게 피의자소개한 현직검사가 그 피의자만 벌금 준것은 수사에 협조를 잘해서라고 말했답니다. 여주지청장님...농장주가 수사에 협조를 잘해서 그리 봐주셨나요? 이번 구제역 부풀리기도 수사에 아마 협조 자알 할겁니다. 단 한푼의 오차가 없는지 두고 봅시다. 서효원 검사님 ...어찌 벌금형이었는지 감찰 답변에 수사 협조를 자알 했다고 하시죠. 동종전과가 하나도 없었다면 초범이라 이해가 가는데...도대체가 멘붕입니다.
대검에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 여주지청장에 대해 감찰요청 진정서를 보냈습니다. 지난번 진정서는 사건의 내용이었으나 이번에는 서효원검사가 동종징역전과등 양돈전과가 5개인자를 벌금형을 준점.[용인시민은 남의땅에 돼지 버려서 실형6개월...판결문에 피해복구의지가 없었다는점] 고소인 비하 모욕 발언, 여주지청장이 한00 변호사 청탁을 받아서 약식기소했을 경우를 감찰해달라 했습니다. 변호사의 수임료가 대가로 흘러 들어갈 경우의 수도 조사해달라 했습니다. 요즘 현직검사가 매형변호사를 피의자에게 소개해서 유독 그 피의자만 벌금형 나온거 다들 아시죠? 신문에 검사 사전구속영장칠수 있다하던데...이미 총무부로 발령났고...
돼지 오물 아무데나 버려서 징역전과등 동종전과 5개인상태에서 또 남의 땅에 동의없이 6356마리 돼지 버린자를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는 벌금 500만원 주어서 여주군청과 부농 농장주는 처벌 다 받았다고 큰소리나 치니...지금 서울 중앙지검 브로커 검사가 매형변호사알선사건..그 변호사 선임한 피의자만 벌금형이 나와서 조사중...용인시민..남의땅에 돼지 수천마리 묻은자는 실형 6개월..판사는 피해복구의지가 없어서 실형줌.;[2012년 2월 6일 기호일보 경기일보] 서효원검사의 이 말도 안되는 벌금형사건...
대검에 진정서내고 경위조사등 그냥은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심심하면 남의땅에 돼지 오물 버리는자에게 맨날 집행유예 벌금이나주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또 돼지 오물 남의땅에나 버리구...앞으로 언제 수만마리를 또 버릴지..벌금형이 아니라 저런 악덕 농장주는 사회봉사로 돼지우리에서 돼지똥 오물 치우는 봉사 500시간이상 시켜야 다시는 저런짓을 안합니다. 돈으로 달랑 내면 무서운게 없어서 또 범죄 저지르지요. 돈없는 사람은 저런짓했으면 실형..여주지청장님...어찌 생각하시나요? 법조계빽 ...그거 좋아하시다가 ...기대되는군요. 돼지오물 맘대로 버리는게 취미인 농장주...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돼지오물을 버려서 또 벌금받고...또 벌금 받고...권력의 시녀 검찰이 있는한 그는 신나는 세상을 사는것입니다. 이 시골 여주...상수원보호지역인데 돼지 계속오물버려도 검찰덕에 보호막이 막강해서 식수가 어지간이 오염되겠군요. 농장주는 서울살아서 여주물 안마시겠죠.
여주지청을 드나들며 느낀건....검찰을 대해부...완전 바뀌어야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검사 직원들이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작년 5월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로부터 돼지사건등 형사조정을 권유받아서 7월경 형사조정실에 갔습니다. 서효원 검사에 의하면 여주서 명망있는 여주 변호사등이라 했거늘..가보니 불친절하고 이건 조정이 아니라 사건을 시간끌기 위한 술수였습니다. 상대 농장주 비싸신 변호사가 농장주를 왕처런 모시고와서 처음 한 말...저흰 합의할 의사가 없다.[전관 매스컴 타시는 엄청 비싸신분.삼성상대 소송하시는 그런분]변호사가 빨리 사건 해결해주면 수임료가 적으니...완전 피의자를 피말려야 수임료가 높아지는법...그게 변호사들 수법이라 다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조정위원은 안되겠군요... 저희측이 말하려하자 말을 막고,,여긴 그런말 들어주는데 아니라구...70넘은 병든 노인네 둘에게 그게뭔지..나중에 알아보니 이 조정위원들...여주군청..1달 억대버는 농장주와 친분이 다 있다하더군요. 여주는 시골이고 다 한통속..우린 제 2도가니 영화가 펼쳐지는 여주서 어디까지 험한꼴을 봐야 하는지요. 검찰개혁...쉽지 않죠. 시민들의 검찰 감시기관이 있어야합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검찰의 대대적인 개혁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검사가 수사권을 가지고 기소권독점...저희는 최대의 피해자..앞으로 검경 수사 조정을 한다하는데..여주는 워낙 권력 빽에 약한 시골이라 여주경찰서 지능팀 박광수 형사는 구제역 보상금 수십억 받은거 농림부 산출법에 의해 계산해서 오차가 얼마냐구 했더니...개미만한 목소리로 얼굴을 숙이며..뭐 다 계산이 맞으니까 보상금이 나갔겠죠...멘붕? 자기가 형사이고 보상금 부풀리기수사를 6개월간 했다면서리...매몰확인서가 조작됬는데도 실수라고..검사 지휘받았다구 거기나 가보라구...[녹취가 있음..여기에 올리고 싶은데 첨부파일이 왜 없나요?]
그러니 이시골 여주는 경찰이나 검찰이나...한심합니다. 그러니 제 2의 도가니 영화가 펼쳐지죠. 국민세금으로 월급 축내고 있으니...30대검사 3급대우 경력 몆년차가 남의 생명 재산을 권력에 저울질하여 기소권을 가진다는거...여러분 우리모두 열공하여 사법고시 1등으로 붙어서 이런 권력이나 휘두릅시다. 여주법원도 똑같더군요. 2012년 11월 1일 3시경,,경매계에서 복사를 하고있었는데요. 김00직원이 옆에 직원에게 할일 없으니[일안하고 다들 인터넷만봄. 한가한 시간대 ]농장주가 저희땅에 돼지 묻은 이야기를 자세이 하고 있더라구요. 한 5분 듣다가 저기요..그거 우리 얘기인데 왜 함부로 말하시나요? 더구나 우리를 지칭해 지X..씨X..욕까지 써가며.. 그 직원은 다 들으셨냐..죄송하다했습니다.
저희는 녹음기를 꺼내며 난 여주만 오면 녹음기를 키고산다 했고 다시한번 사과해서 여주법원장님께 실명은 안 밝히고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그날 여주법원 민사단독 판사님도[여주군청 상대 손해배상소송중] 여주군청 빽이 들어갔는지..매몰지 이설만해주면 끝낼꺼냐구[손해배상 없이요] ....말을 가로 막구...무슨 수사관 취조같았습니다.알고보니 전직 검사출신 .. 하여간 이 여주시골은 검찰 법원..직원 모두 한달에 억대버는 전과 수두룩한 농장주와 여주군청의 권력 시녀들...정말 못말리는 충성...무슨 독재국가인지..
오죽하면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존재이유를 모른다 했을까요..저런 군청 농장주가 보상금 수십억중 수사도 안하고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니..완벽한 거짓말뒤에 얼마나 부풀렸을지 궁금합니다. 김앤장 대법관후보까지 오른 높은신 변호사 처남 부농 농장주..변호사 선임 이번엔 얼마짜리인지..궁금..아마 선임계 안내고 새끼변호사 앞장세우고 뒤에서 조정할듯..요즘 전관들이 그리 한다더군요. 여주지청장님...대수술 안받고 싶으면 더이상 농장주 여주군청의 시녀 노릇 중단하세요. 민병권 검사님...외압이 들어와도 구제역 보상금 부풀리기 얼마나 부풀렸는지..매몰확인서가 조작인데 어찌 보상금이 나갔는지..군청공무원이 살처분전날 매몰지확인했는지.. 반드시 수사해서 검찰의 땅에 떨어진 명예 회복하시길...농림부 양돈협회 관계자와 저희측 대질해서 계산해보구 보상금이 제대로 나갔는지 확인 시켜주세요. 대충 조사없이 증거부족이라는둥 무혐의 치시면 저흰 그냥 물러나지 않습니다.
신문기사에 고양지청 이00검사님...알코올중독 피의자를 감싸주고 잃어버린 아버지 찾아주시고 교통비 2만원까지 주셔서 피의자가 새 삶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9월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실..고소를 부모님게 말리지 않았으니 부끄러운줄 알아라..부모님은 돈을 어디다 다 써서 돈이 없느냐..나 이런사건 수사하기 싫다구...그러면서 피의자 농장주에게 [양돈 징역전과등 동종 5범 당시..] 지금 매몰지 이설안하시면 처벌이 세진다구 빨리 옮기셔라..3번이나 강조해서 말하고 달랑 벌금 500만원...마치 저희가 죄인이고 돈많고 법조계빽 든든한 농장주는 남의 땅 버리고 남의 가슴 멍들게하고 나라에 500만원기부로 처벌끝....
변호사비가 과연 얼마일까요? 서효원 검사님..첫부임지가 서울 중앙지검이고 검사동기중 1등주자..여주지청장님이 신뢰하시니 여주의 대통령인 농장주 사건을 두개 병합해서 맡기셨겠죠...공부 1등 ...인성 1등 아닙니다. 검찰은 고소인 피고소인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수사해야합니다. 검사는 봉사직이니 권력을 휘두르며 1등 출세를 향해 수사를 저울질하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여주지청장님...민병권 검사님 구제역 비리수사 절대 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진술서등 계속 자료를 내고 농림부 관계자입회하에 수십억 보상금 중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는 경찰 수사결과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적당이 수사안하시면 물러나지 않습니다. 여주군청 지역유지...제 2의 도가니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벤츠는 차가 아닙니다. 벤츠는 사랑입니다] 요즘 잘난 벤츠 여검사땜시 유행하는 말...법조계빽과 돈 있는자는 양돈징역전과등 동 전과 6범에 사문서위조전과범죄까지 있어도 달랑 형사처벌 500만원..요즘 남의집 앞에 무단으로 쓰레기 상습적으로 버려도 처벌 받는다던데....어느날 갑자기 내땅에 순식간에 돼지 6천여마리 버려서 x폭행당했는데 검찰이 전관 비싼 변호사쓴 잘난 농장주에게 달랑 벌금 500만원...폭행당한 땅은 지금도 추운겨울에 구제역 2년이 되가도록 비닐과 뒤섞여서 방치...그뿐인가요...매몰지 주변땅은 가치가 없어지고...여주군청은 나 몰라라..벌금내서 다 끝났다....
농장주는 도가 지나쳐서 저희 가족에게 협박 욕설등을하여 저희가 정신적고통을 하도받아서 녹취 문자정리하여 여주경찰서에 모욕죄로 고소, 조0명 경찰관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한 상황...고대의대 성추행사건도 2차피해가 있었는데...그 잘난 여주지청이 작년 조사 제대로 안하고 약식으로 달랑 벌금 500만원 주어서 이꼴...용인시민은 돼지 수천마리 남의땅에 묻어서 실형 6개월...[2012년 2월 6일 경기,기호일보] 아마 그분은 서민? 세상에 검찰덕에 x폭행당하고도 응급 치료조차 못받은격...남 고통주고 2차피해에...전과 8범을 코앞에 둔 농장주...뻔뻔하고 거짓말만 하는 여주군청...
다음 정권에서는 이런일이 없도록 검찰개혁 급선무...이런자들이 과연 수십억 구제역 보상금 받고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는데 믿으시는지...여주지역 변호사 브로커 법무사...아무리 돈을 못벌어도 적당이 하는거지 너무 땡기려다가는 체합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는 여주지청직원, 여주군민들 속이 다 후련할껍니다. 여주지청장님...절대 젊은 민검사님 수사 관여하지 마십시요. 얼마나 센 변호사사 올지 모르지만 남을 고통주며 내 다음 자리를 기대하는건 진짜 아닙니다.
여주지청서 영상녹화조사를 받았습니다. 첫째 발생장소와 매몰장소가 다른 여주군 9군데[여주군 민사소송 구제역상황일지에있음] 조사...저희땅도 발생장소와 매몰장소가 다르니 조사요망..여주군 여자 가축방역관 김00조사, 살처분 전날 굴삭기 기사와 같이간 군청 공무원조사.. 둘째 조작된 매몰확인서 압수수색조사...[컴퓨터에 조작 수정날짜까지암] 세째 농림부, 대한 양돈협회관계자등과 같이 대질하여 구제역보상금 계산요청.. 위 세가지를 조사요구했고 검사님께 매몰지와 발생장소 현장검증을 가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여주군청 나으리들...이미 강은 건넜으니...누가 이기나 한번 잘 싸워봅시다 여주지청장님...이번에 김앤장 높으신빽이[농장주 처남이 대법관후보까지오른 김앤장 엄청 높으신분,,H변호사] 들어와도 절대 굴하지 않고 젊은 검사님께 무조건 수사를 공정하게 할수있게 해주십시요.
2012년 1월 25일 mbn뉴스..의정부지검 형사 5부장 김0구 인터뷰 내용입니다.
[소는 이력제를 통해 두수를 관리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의 경우에는 전체 돼지 두수를 관리하는 제도가 없어서 이번사건이...
의정부지검은 시기혐의로 윤모씨등 임원 3명 구속기소, 직원등 11명 불구속기소...16억 부풀리기...
보도에 의하면...살처분 돼지수를 부풀리는건 불가능하다는 포천시의 말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주군청...남의땅에 돼지 수십억어치 몰래묻고 조작된 매몰확인서로 보상금 지급해놓고서 수십억 보상금중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고 경찰이 그러네요. 자기네는 검찰 지휘 받아서 수사하는거니 그리 가보라구...[녹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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