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 주세요, 내 권리가 왜 짓밟혔는지...
참 우습다...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더 우스운것은 이 나라의 검찰과 경찰...
내 권리는 어디로 갔을까?!!!
답답해서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도 올렸다.
그리고, 대법원과 검찰청, 경찰청에도.....
종일 내내 잃어버린 내 권리를 묻고 다녔다.... 아니 찾아 다녔다....
연락 한번없이 기소중지 할수있는게 대한민국의 검찰인가??
흔히 말하듯 힘없고, 돈없고, 백없으면 이렇게 억울하게도 되는가??
(김상훈의 아버지는 전 경남신문 대표이사 김조일)
인터넷 신문고에도 내용이 있지만,
경찰이 그랬다. 언론사와 그쪽은 보이지 않는 이해관계가 있다는...
TV보면 수없이 많은 비리를 지닌 사람도
출석요구를 몇번에 걸쳐 하더구만,,,
내가 가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는 이렇게 무시당해도 되는가??
힘!! 없으면, 이런건가 말입니다.
경찰에선 사건을 마무리 짖고,
(사건내용은 청와대 인터넷신문고를 두드리면 공개민원에서 볼수 있다)
'''무혐의''''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결과가 집으로 통보될거라 한지 ..어언 6개월
너무도 답답해서 청와대에 진정했다
검찰민원실에 답답해서 호소했다.
답변인즉 경찰조사 끝나고,
연락없어도 검찰에 찾아가서 조사 받아야 된다나!!!
연락없는데,, ...@@
오라는 말도 않는데 검찰에 찾아간다!!!!!! 누가????
말인가. 글인가. 어이없어 나오는 너털웃음....
창원지방검찰청에 있는 이 사건 담당검사는 분명 해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가 착취한 내 권리는 어떻게 할지 두고 볼것이다 하지만 상대는 검사, 그리고,
그 뒤엔 지방신문사의 대표이사인 김조일
아들의 일을 이런식으로 까지 발전시킨 장본인일 것이다.
그래서 도저히 난 힘도, 백도 없어서
국가인권위에 진정하게 되었고, 이렇게 참여 연대에 글을 올린다,...
버젓이 거짓 고소를 해놓고도 발뻣고 잠만 잘~~~잘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
정말 맥빠진다.
. 제발 억울함, 내 권리에 대해 밝히고, 찾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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