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17일 새벽 2-3시 사이에 폭행을 당한 남편이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전화를 해서 살려
달고 3번걸쳐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30-40분 늦장 출동으로 인하여 가해자들은 피해버리고
피범벅이된 남편을 본 임달순 경장은 "당신맞은 증거 이서" 하며 병원두 데려다 주지도 않고
고소장을 꾸미고 싶으면 내일은 내가 휴뮤이니 모레 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남기고 피범벅인
남편을 두고 그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경찰관이 민중의 지팡이 인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일이 억울한 나머지 전 그 경찰관을 만나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듣고 싶어 찿아갔는데
임달순 본인은 30-40분 늦장 출동이라도 왔으니 나의 임무는 다했다고 말을 하며,도의적이 책임도
없고 전혀 양심에 거리낌을 느끼지 못한다며 , 큰소리를 치며 위갑을 주었습니다
정말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시민들의 안정을 지켜주는 경찰관이 이래도 되는것인 정말 묻고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방송국이라도 당신 이런 파렴치를 알리겠다 했더니 "좋다고 " 큰소를 치며, "될수
있으면 아주 큰 방송국과 신문에 알려달하며, 그 말을 몇번에 걸쳐 반복을 하는데 정말 억울한 마음과
복받이는 서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제 좁은 소견인지는 모르지만 이런식의 공권력을 행사는 한두명의 경찰관으로 인해 모든 경찰관이 오명을
쓰는 이런 일은 두번다시 없었으면 하고 112에 살려달고 애원하는 시민을 30-40분을 무방치한 경찰관님께
정말이지 울분을 삭힐 수가 없습니다. 30-40분 늦장출동을 한 경찰관을 그래두 혼자서 보호를 받기
위해 기다린 남편을 무색한 이 경찰관을 정말이지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음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늦었지만 난 신고받은곳에 왔으니 내 의무는 다한것이라며
저희들에게 말하는 천안시 서부파출소에 근무 임달순 경장의 행동이 정말 정당한것인지 판단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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