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통사고 나서 일방적으로 차에 받혔는데,,,사고 현장조사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내 차를 받은 넘하고  사고조사 나온 경찰하고 서로 아는 사이더구만,,조사 하는 내내 서로 희희덕 거리면서
나를 비웃는 듯이 조롱하며, 내 말은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무조건 내가 잘못이란다.
분명히 상대방은 사고당시 지가 내 차를 박았다고,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서약서까지 쓰고 서명까지 했는데,,
교통과 조사계 경찰넘아가 하는소리가,  "서약은  아무 근거가 될 수 없다나?"  무지중에 쓴 것이라서
효력이 없단다.  그래서 내가  아니, 경찰하고 상대방하고 서로 아는 사이들이냐고?  그랬더니
경찰이 아니라고 잡아뗀다.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나오 넘이라나?  보험회사가 나와 상대방이 같은데..
그 보험담당을 내가 아는데,  상대방하고 같이 온 자가 보험담당이라고?  그래서 조사후에 보험회사
전화해서  내 사건담당 오늘 현장조사 나왔느냐니깐 안나왔단다.
즉 그 경찰넘하고 희희덕거리면서 나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나를 가해자로 뒤집어 씌웠던
 상대방의 패거리는 결국 그 사건조사 경찰고 서로 하는 사이였던 것,,, 하는 얘기로 봐서는
상대방이 지가 친한 다른 경찰을 데리고 왔고,,그날 쉬는날이라 사복을 입고 있었던 듯,,
그러니 지네 경찰 지인들이니 무조건 나를 가해자로 몰았던 것이지..
경찰 정말 당해보니까 너무 더럽더라,,,,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린다는 소리를 들어는 봤는데.
내가 당하고 보니까, 정말 너무 억울해서 몇일동안 잠도 못잤다.
하도 더럽고 내가 힘이 없으니 이리 당하지..하고는  결국 과실비율을 내가 더 많이 하는걸로 해서
억울하게 보험 할증받고 끝냈다..  정말 경찰들이라면 이제 쳐다보기다 구역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