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드디어 경찰비리 단속에 나섰다.
경찰의 비리를 제보해 주는 사람에게 최고 1,000만원까지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한다.
해당 범죄의 특성이 대단히 치밀하고 교묘한점에 비추어 상당한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민주사회를 좀먹고 민생을 등쳐먹는 파렴치한 유사 범죄를 하루속히 뿌리뽑아야 한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경찰보다 고수라고 볼수있는 검사놈, 판사놈의 유사범죄는 왜 속수무책인가 치외법권이라도 있단 말인가?
1,500만원정도 주고 이 사특한 엽놈들의 범죄행각도 발본색원 하여야 한다.
행여 북한과의 통일이라도 거론되는 날에 북한측이 남한의 이러한 실테를 알고 "뭐가 낳은기 있기는 있는가?" 라고 체제의 모순이라도 들고 나온다면 낭패일것이다.
북한을 떠나 남한으로 들어온 많은 북한출신 동포들은 말할 것이다 "반동"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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