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해서 글을쓰려고 하니까 어색 어색^_^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느낀점을 쓰려고 합니다.
보통 시내를 다니다보면 교통경찰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업무중이나 업무후에 대중교통수단으로 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 이용시 버스 요금을 내시는분을 저는 단 한분도 보지 못했습니다.
왜 무임승차를 하는겁니까?
경찰은 공짜로 버스 타고 일반 서민은 돈을 내고 버스를 타야 되는겁니까?
이건 뭔가 이치에 맞지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중의 지팡이로써 버스요금을 내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혹시 이것도 권력인가요?
안태워주면(무임 승차) 딱지 끊어버리고?????
이러한 분들은 계시지 않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오랜 관행으로 당연시 여기고 행동으로 옳겼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경찰이라고 하더라도 무임승차가 아닌 요금을 내고
정정당당히 버스를 타는 경찰의 모습을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조속한 시정조치 요망드립니다.
조치가 없을시에는 저는 계속 글을 남길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명훈.
7231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