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어 신고한지 10일이 지나도 아무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 담당형사가 휴가를 가서 다른 형사들은
모른다는 말뿐 다음주화요일에 돌아오니 그때 전화하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방경찰청에 문의하니 사건이 많아서
담당자가 아니면 모른다는데 휴가를 가면 다른 형사에게
인수인계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피해물품이 4곳합치면 천만원이 넘는데 휴가기간동안
장물이 거래되면 잡지도 못하겠네 ㅡㅡ;;
어이가 없다 다른 경찰서는 이모양이 아니기를....
창원 중부경찰처만 이모양이길 빈다
아니면 어찌 국민이 경찰을 믿고 살지 두렵기까지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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